•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1.04.12 PM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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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떡집사장놈입니다. 비가 많이도 오는 밤이네요.

 

금요일에 루리뽕에 취해서 오늘까지도 와이프한테 떵떵거렸습니다.

 

이 모든게 다 루리유저분들 덕분입니다. 정말 압도적 감사!!!!

 

아직 밝히긴 그렇지만 내일과 금요일에 대량주문이 있습니다.

 

금요일이 지나서 다음 글을 쓸 때 어디서 주문했는지 적겠습니다.

 

아마 다들 놀라실거 같습니다. ㅎㅎ 기대해도 된다규!!!

 

아 아직도 금요일의 감동이 느껴지네요. 진짜 덕분에 떡이

 

부족한 상황까지 갔으니깐요. ㄷㄷㄷ 

 

루리웹을 한지 18년도 정도 된 거 같은데 정말 뿌듯했습니다.

 

남들이 오덕이라 놀려도 열심히 다닌 보람이......^^;;;

 

이젠 나이를 먹고 일에 치여 게임도 못하고 덕질도 못하지만

 

은퇴후엔 나만의 엔터룸을 만들어서...... 얼렁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즐거운 내일이 되시길...^^

 

 

 

 

댓글 : 14 개
둥글게 둥글게 좋은 세상♬♪
맞습니다.^^
다 먹으면 또 힘들게 일 시켜드릴겁니다.
감사합니다. ^^ 즐건 밤 보내세요.
오늘도 사장님네 떡을 먹었습니다 맛있어요
제가 안 사도 누나가 가끔 가서 사오네요;
헐......누님께도 압도적 감사 드린다고 전해주세요.^^
후우 내일 또 돈쭐 내드리러 네이버에 가야겠군요! ㅎㅎ
더더 번창하세욯ㅎㅎ
맛있게 잘먹었어요~
저도 조만간 괴롭혀드리겠습니다!
원래 맛있게 잘 만드시면 보답받기 마련입니다
화이팅!!!
사장님 혹시 떡일을 좀 배울수 있을까요?
저번에 한번 주문해서 먹었었는데 그냥 루리웹유저라서 다들 사먹는건 아닐꺼예요~
떡이 진짜 맛났었어요
슬슬 한번 또 시킬때가 되었군요!
고생많으셨습니다.
여기도 비가 참 주적 주적 내려서 기분이 오묘한 상태입니다.
그래도 더운거보다는 이렇게 시원하고 빗소리를 듣는것이 개인
적으로 더 좋은 느낌이네요.
다시 한번 오늘 하루도 고생많으셨습니다. ㅎㅎ ㅇㅅㅇ)/
가족들하고 잘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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