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 사장놈입니다.2021.06.02 PM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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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무척이나 좋네요.

 

월요일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셔서 오늘이 발인이었습니다.

 

당연히 떡을 만들지 못했고 주문해주신 분들께 

 

떡을 못보내서 죄송하다고 늦어질수도 있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위로의 문자를 많이 보내주셔서 참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만약 주문하신 분이 계시다면 배송이 조금 늦어질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주세요.^^;;; 최대한 이번주내에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짧게쓰고 쉬어야겠습니다.

 

남은 하루 마무리 잘하시길 빌겠습니다.

 

 

 


댓글 : 7 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 추스리시고 회복하셔서
맛있는 떡 많이 만들어주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장님...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텐데 얼릉 회복하세요!
어이구...
집안일은 집안일이고 또 가게일은 가게일이되죠..
고생하셨습니다. 저녁에 맛있는거 드시고 또 살아갑시다!!
아 그리고..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_(_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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