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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떡집이야기2021.11.23 PM 03:29
저도 여유롭지 않아서 정말 오랜만에 나눔을 했네요.
나눔을 시작하면서 나눔을 월에 한 번씩은 하고 싶었는데
작년까진 비슷하게 했던거 같은데 올해는.....
그래도 좋아하는 친구들을 보면 참 뿌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요새 갑자기 추워져서인지 일반 손님은 뚝 끊겼네요.
그래도 다행인건 거리두기가 완화되서인지
단체주문은 확실히 늘어났는데 일반 손님은....ㅜㅜ
모임이 많아져서인지 확실히 선물용으로 주문하시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선물하기에 저렴하고 푸짐하고
호불호가 강하지 않아서 좋다고들 해주시네요.
다들 맛있다고 해주시고 오늘도 너무 맛있다고 얼마냐고
묻는 전화도 몇 통 왔었는데.... 박리다매의 길은 역시
멀고도 험하네요.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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