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떡집이야기2022.01.04 PM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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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써봅니다.


연말에 갑자기 바빠져서 나름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루리웹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손님들이 많아진건 아닐까요?


^^ 암튼 작년 한 해동안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작년 연말부터 어제까진 정신없이 바뻤는데?? 오늘부터는


손님이 뚝~~~ 씁쓸하지만 어쩔수 없는거겠죠.


그래도 내일은 오랜만에 국회에서 주문이 들어와서 배달을..


주문전화 하실때도 오랜만에 주문하신다고 국회에서도 행사가


없어서 못시켰었다고... 그래도 잊지 않고 다시 주문해주신게


어디입니까 장사를 하면서 기분이 좋아질 때가 종종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1년정도만에 연락이 와서 떡주문하시는 분들


이 계시면 그래도 잊지 않고 재주문해주시는게 신기하고


기분도 좋습니다.


글을 쓰다보니 졸리네요. 내일을 위해 잠을 청해야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댓글 : 4 개
구매처 링크 쪽지로 부탁 들도 될까요??
즐거운 밤 보내세요.^^
저도 링크좀 주세여
감사합니다 해남 사시는 부모님께 많이 자주는
아니지만 종종 주문하는데 정말 맛있다고
이웃들한테도 나눠 주신다 하시더군요
저한테 머 사달라고 안하시는 분들인데
가끔 드시고 싶다고 사달라고 하십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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