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뚱한 상상] 인공지능 도입으로 축구가 강팀한테 오히려 불리해졌다는군요

그럼 그전엔 강팀 위주로 얼마나 편파판정이 많았느냐??

오심도 경기의 일부분이라는 희대의 개소리를 ㅋㅋㅋ

그리고 침대축구 방지위해 루즈타임도 정확해졌고

이참에 농구처럼 초단위로 정확히 시간재구요

특히 아직도 축구룰에서 황당한게

부상당해서 선수교체하는순간에는 10명이서 필드에 뜁니다

그때 상대팀이 골넣어버리면 이건 먼가요?? ㅋㅋ

이거 진짜 불공평함..

그리고 앞으로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태클이나 반칙도 인공지능이 아예 전담하는게 나을것같습니다

필드 전체가 불가능하면 페널티안에만이라도 인공지능이 정확히 판단해서 하는게 더 나을듯 

VAR도 사실상 이전보단 정확해졌지만

황당한게 주심이 비디오판독 안하러가면 그만입니다 ㅋㅋ

지 판단만 옳은 똥고집 주심한테는 솔직히 있으나마나한데 ㅋㅋ

그리고 간혹 주심한테 공맞아서 상대편한테 공가도 계속 진행하는것도 황당하고요

이러면 오심 논란도 많이 없어지고

이번 월드컵도 옵사이드만큼은 인공지능때매 논란 하나도 없습니다

[잎사귀]

그거는 무언의 예의 같은거라
보통은 공격을 포기하고 경기장밖으로 공을 보내서 경기가 진행되지 않게 합니다.
그럼 공격권이 넘어가니까 상대방이 다시 골라인 아웃시켜서 다시 공격권을 돌려줍니다.

[다시… 헬조선]

그거 예의 안지키고 바로 골넣은 경기 케이리그에도 있었고 외국경기에도 있더군요 ㅋㅋ

[濃密]

결과적으로 인공지능이 정답이라는게 또한번 증명됨 ㅋㅋ
기레기도 전부 다 ai로 교체하고 판검사도 전부 다 교체해야됨

[프라이슈츠]

실제로 스포츠는 얼마나 교묘하게 그 간극을 잘 넘느냐가 포인트죠
인간의 신체와 지능은 한계가있는데 그걸 누구는 쉽게 뚫는다? 말이 안됐죠
피지컬 전략이 뛰어났다기보단 시스템의 단점을 교묘하게 파고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