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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코게코의] 10시 30분에 일어난 슬프고도 가슴 아픈 일기2009.09.16 PM 10:44
댓글 : 10 개
- 지오그래퍼
- 2009/09/16 PM 10:51
으악 슬프네요 잡채......
- 이수짱
- 2009/09/16 PM 10:54
대박....힘드시지만... 화이팅!!;;
어머니...아시면 마음 아프시겠다..
어머니...아시면 마음 아프시겠다..
- 잔혹동화[.Rael]
- 2009/09/16 PM 10:59
같이 치워주신분 정말 고맙겠 그래도 맘이 ㅠㅡㅠ..........
- SFGFG
- 2009/09/16 PM 11:07
허극.. 잡채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게다가 어머님이 해 주신거라면..ㅠㅠ
안습이네요..ㅠㅠ 같이 도와주신 분께 저도 감사를....
안습이네요..ㅠㅠ 같이 도와주신 분께 저도 감사를....
- Ruud.루드
- 2009/09/16 PM 11:48
잡채 후루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유고
- 2009/09/17 AM 09:57
잡채 헝흥헝
- chwarz
- 2009/09/17 AM 10:37
허허허 헣 헣 저까지 슬퍼지내요ㅠㅠ 아까운 잡체
- Zv
- 2009/09/17 PM 05:55
아...
- 노녘
- 2009/09/18 PM 02:19
헐퀴;
- 내꿈은너야
- 2009/09/19 PM 12:09
아~~정말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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