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게코의] 10시 30분에 일어난 슬프고도 가슴 아픈 일기2009.09.16 PM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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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재생부터]






































































































어머니께서 손수 만들어주신 잡채 한바가지를 길에 오다 쏟아버렸습니다.

같이 치우고, 정리해주시던 분들 감사드려요 ㅜㅜ
댓글 : 10 개
으악 슬프네요 잡채......
대박....힘드시지만... 화이팅!!;;

어머니...아시면 마음 아프시겠다..
같이 치워주신분 정말 고맙겠 그래도 맘이 ㅠㅡㅠ..........
  • SFGFG
  • 2009/09/16 PM 11:07
허극.. 잡채 참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게다가 어머님이 해 주신거라면..ㅠㅠ

안습이네요..ㅠㅠ 같이 도와주신 분께 저도 감사를....
잡채 후루룩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잡채 헝흥헝
허허허 헣 헣 저까지 슬퍼지내요ㅠㅠ 아까운 잡체
  • Zv
  • 2009/09/17 PM 05:55
아...
헐퀴;
아~~정말 아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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