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자] 십장 소나타2010.01.27 PM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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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이라는 건 말이다
옘병 땀병에 갖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땀청이 끊어지면 끝나는 거고 (씹장)
땀청이 끊어지면 그냥 죽는거야 이년아
이런 개나리를 봤나 이 시베리아야 귤까라 그래 (씹장)
네 눈엔 내가 그렇게 천진난만하게 보이냐?
에미가나매느리 (인간!) 씹장생아 에라이 쌍화차야 (뚝배기!)
이 할망구가 어어어따대고 욕욕욕질 욕질 욕질이야!
어 뭐뭐 뭐질 뭐질 뭐질 뭐질 어?
어디 욕 한번 너 제대로 들어볼래? 어?
옘병 땀병에 갖다버릴 속병이 걸려가지고 시베리아 벌판에서 얼어 죽어 버릴 년아 (내가!)
이 썅하이 똥병이 나가지고 꼼짝도 못하고 죽어버릴년아
개나리같은게 눈에 뵈는 게 없나 어디 남의 귀한 동생한테다가
칠푼이 팔푼이 팔푼이 칠푼이 칠푼이 팔푼이
돈이 많으면은 눈에 뵈는 게 없나? 어?
사만원을 하든 썅만원을 하든 너나 다 처먹고 나이값이나 해라
댓글 : 5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감동의 싱크로율이네요ㅎ
우와 !!! ㅋㅋㅋ
헐ㅋㅋㅋㅋㅋㅋ
도중에 뚝배기도 들렸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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