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코게코의] 변태긴 변탠갑네...2010.09.21 PM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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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남의 女자취방에서 노트북으로 마이피를 지키고 있는 게코입니다.

네? 추석에 남의 집에서 컴퓨터질이냐고요?

엥, 저희집은 여름에 개쩔게 고향집에서 놀아서 추석땐 그런거 없뜸

누님 자취방에서 알콩달콩 노트북으로 영화보고 난 후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슴둥.

..

아 제목이랑 내용이 불일치 한다구요?

본론으로 들어갑죠.

아니...그게 말이죠.

같이 손잡고 영화보고 있는데, 누님께서 손가락을 이리저리 농락하시는거 아닙니..ㅋ

흠 좀 대략...


이성과 손가락 비비는게 이리 기분 좋은건지는 몰랐네요.

하 젠장

손만 잡았을 뿐인데 저의 왱왱이는 불끈불끈 이키마스


그럼 밤이 깊었으니 이만 쓰고, 씻고 자도록 합죠.

다들 좆은 추석들 되세요!







p.s 이상한 짓은 하지 않겠습니다, 맹세합니다.. 난 고자일 뿐이지 암ㅋ


p.s 친누나가 아닌데 다들 이상항 쪽으로 상상을 =ㅁ=

여튼 난 손만 잡고 왔고
댓글 : 15 개
과연 만화에서만 나온다는 고자시츄인가요.
친누나랑?;
친누나랑 그러면 안되요~
불끈불끈인데 왜 고자인가여??
여자랑 손만 잡아도 불끈불끈거리지 않나
ㅡㅠㅡ;
누님께서 왜 손가락을 농락할까요 ..
나같으면 뭐라도 해볼텐데 말이죠 .....
남자라면공수도(qodbsrnr) // 그리고 넌 루리웹 메인에

사회뉴스로 해서 근친강간이란 제목으로 메인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겠지
ㅇㅋ 근친 ㄱㄱ
누나랑은 그런 감정 잘 안느낀다던데... 흠좀...
이 도마뱀 위험해..
그딴거 다 누나없는 인간들의 망상일뿐이야~!
친누나가 아니겠죠 ㅋㅋㅋㅋㅋ
어딜 농락했을까!!
가....가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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