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2010)

의도를 알 수 없는 영화.

미쟝센과 몽타쥬는 괜찮았으나 내러티브의 목적을 알 수 없고 전반적으로 유치하다. 

도대체 감독은 뭘 만들려고 했던것인가.

그러나 흥행은 10억달러를 넘었다. 올 타임 박스오피스 월드와이드 27위.

조니뎁의 티켓파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라는 원작의 흥행잠재력, 팀 버튼에 대한 기대덕분이것이지 절대로 작품이 훌륭해서 흥행한것이 아니다. 

[자유인강산에]

전 개인적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모자장수 캐릭터가 좀 아쉬운감이 있지만 그 외에는 전부 만족스러웠네요.

[파판6가최고]

그렇죠.
이번에 앨리스2를 보는데, 앨리스는 주름이 자글자글 여전히 개판스토리..
보다 졸았습니다.

[Mr.Midnight]

저는 극장에서 봤는데 대실망..;; 팀버튼 감독이라 기대했는데 ㅠ_ㅠ

[크로노84]

흥행과 작품성은 머 별개죠.
전 영화 흥행중에 가장 이해 불가한게 트랜스포머 시리즈..
욕먹으면서 흥행하는 이상한 시리즈 ㅋㅋ

[[鍊主]양민미쯔]

압도적인 비쥬얼~~~ 이라지만 씨리즈를 거듭하면서 식상해짐...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