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야기.] 서풍의 광시곡 아십니까?2025.05.19 AM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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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가 진짜 일품인 게임이었는데 말이죠


시라노 번스타인이라는 남자를 아십니까??

댓글 : 16 개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제일 좋아하던 주인공이었어요
랜덤 인카운트 전투 빼고 다 좋았던 작품이었습니다
인카운트 반절이랑 이속2배 했으면 딱이었을듯 해요. 진짜 전투가 너무 자주 걸려서 미칠번했습니다. 10-20걸음에 한번전투라니...
이올린이 훈련을 개노가다로 시키던거랑...(헛짓거리에 욕이 나와서 그후로 이올린 안 좋아해요.)
늘 하듯이 초반에 사 놓은 해독제 10개를 샀는데 게임끝날 때까지 독에 걸려보지 못한거...
아이템 초과되었다고 게임 꺼지던 추억이...ㅋ
  • XCOM
  • 2025/05/19 AM 10:50
시나리오 그대로 33원정대 스타일로 만들면 대박 일텐데
진짜 초반쯤에 그 이올린이 사는 폭풍섬인가? 거기가서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6개월간 방치했는데// 우연히 무슨 그림 클릭했다가 진행된거 보고 허탈했던 기억이..
우리나라 RPG의 전설적인 작품이죠.... 내용전개가 몽테크리스토 백작 오마주라서 영화도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컴이 구려서 필살기만 쓰면 렉이...
버그 때문에 제대로 즐기지도 못하고 접었던... 책장에 아직 꽂혀 있습니다.
집 PC에 CD-ROM이 없어서. 나중에 친구에게 CD빌려서 음악만 줄창들었었지요.
(당시 대다수 CD게임은 브금이 CD Track 형식이여서...)
랜덤 인카운터 지옥에 맵 외운다고 생고생하면서 깬 게임이군요.
몬테크리스토 백작 소설 읽고 플레이했는데
몰입이 아주 잘되서 기억에 남았네요.
근데 인카운터 지옥은 안좋았음
90년대 말이었나요 . .cd4장인가 3장인가로 나온....게 집에 있는 ㅎㅎ
참 당시엔 쩔었는데 말이에유~(저도 인카운터 뺴고)
몹들이 멜트아이템이라는 성공확률 낮은 아이템 소멸기술을 썼는데, 한번은 그게 아수라에 먹혔음 ㄷㄷ

오래전 세이브 파일로 돌아가야 해서 빡쳤던 기억이 나네요
창세기전 시리즈에서 제일 좋아하는 인물 시라노!!
시리즈중에 제일 좋아하는데 전투가 너무힘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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