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쁜거] 구걸하는 미친여자 대통령 구역질난다.2016.11.04 PM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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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무슨, 어린 아이가 엄마에게 울며불며 사탕하나 사달라고 조르는것 처럼, 

무슨 대통령을 구걸로 연명하나.

"가족도 안만나고 내가 이렇게 불쌍하게 대통령 했잖아~~~~"

이렇게 조르는 연설문 세계적으로도 쪽팔린 일이고,

병신 미친년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지는 것처럼 구역질나는 연설이네....

오늘 불금인데, 이 미친여자 하나 때문에 하루종일 구역질 나네...

나참.....

 

K-010.jpg

댓글 : 9 개
가족 교류 누가 끊으라고 했나요..? -_-;;;
가족이랑 연끊는건 사이비종교 빠진사람들 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문제는 저게 아닌데 감성팔이짓 ㅋㅋㅋㅋㅋㅋㅋ
사이비종교 맞다고 인정해라
어차피 아빠엄마도 없고..남편도 없고...자식도 없는데 뭔 가족?
수신제가치국평천하..... 가족구성도 제대로 못한 사람이 어찌하여 5000천만 국민의 수장을 맡으려 했는가..
가족 안만나고 순시리 만났자나~
애초에 대국민 담화인데 담화에서 부터 오류 발생
- 대국민(X), 카메라(O)
- 담화(X), 통보(O)

고로 박 대통령 실시간 카메라 송출 (나 불쌍하지?) 통보인데.
이마저도 한줄 요약 하자면
"불쌍한 내가 잘못은 했지만 대통령 그만두지는 않을 거임" 수준
교류를 왜 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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