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26일차 감사일기2022.07.18 P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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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차. 

강아지 손님이 감사합니다. 

종종 오시는 커플이 평소처럼 강아지를 데려 오심. 

주인 손님이 허락해 주셔서 쓰다듬어 봄. 

따뜻하고 복슬복슬하고 귀여웠음. 

 

#감사일기

댓글 : 2 개
그 손님 찍어주세요
작은 말티즈 손님입니다. 아직 1 살이 안 돼서 호기심이 많아요. 저희가 서빙하면서 지나가면 두 발로 서서 계속 쳐다봅니다. 혹시 자신한테 올까 봐 꼬리를 계속 흔들면서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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