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28일차 감사일기2022.07.22 PM 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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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차. 

장어집 선생님이 감사합니다. 

저랑 알바 동생 한 잔씩 사주셔서 일하면서 시원하게 마셨습니다. 

술 마시고 일하면 허리 아픈 거랑 숨 막히는 거랑 통증이 덜해져서 좋습니다. 

그리고 그냥 자꾸 웃게 됩니다. 

바람이 좋고 알바 동생은 눈이 예뻤습니다.

 

#감사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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