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 32. 일이 바빠서 감사합니다.2022.08.21 AM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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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일이 바빠서 감사합니다. 

날이 선선해서 가게에 손님이 잔뜩 왔다. 

무척 바빠서 시간이 쏜살같이 흐르고 금방 마감 시간이 됐다. 

장어 가게 선생님이 맥주 사주셔서 감사했다. 

가게에서 일하면서 손님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많이 하게 돼서 좋다. 

연습이 된다. 

 

#감사일기

 

 

댓글 : 2 개
마이피에는 좋아요가 없는게 아쉽네요
화이팅입니다!!
정말 일 바쁜 것도 감사한 일이죠.
한동안 일 없어보니 뼈저리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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