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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41. 할아버지가 감사합니다. 2022.09.10 PM 05:24
41.
할아버지가 감사합니다.
호국원으로 성묘 가는 길에 차가 막혔다.
소요 시간이 2시간에서 점차 늘어서 5시간 만에 도착했다.
덕분에 차 안에서 오랜만에 식구들이 대화를 즐겼다.
올 때는 휴게소에서 튀김 우동을 먹었다.
동생이 시킨 스파게티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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