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일기] 49. 동생에게 감사하다.2022.10.28 PM 06:56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49.

동생에게 감사하다.

덕분에 동생 친구의 가게에서 하루 알바했다.

카페가 대학교 정문 앞에 있어서 정신없이 바빴다.

빽다방에서 알바할 때는 몰랐는데, 다른 가게에서 일하니까 알겠더라.

빽다방이 주방 배치가 이유가 있어서 그랬구나.

괜히 돈 주고 맡기는 게 아니군.

 

#감사일기

댓글 : 0 개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