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섯 문장 글쓰기] 78. 짤랑거리고
주제: 가로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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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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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캘리그래피] 너에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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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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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7. 선풍기의 마음이 나보다 낫다
77.
고장 난 선풍기..
2019.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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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6. 투명함이 나는 좋아
76.
투명한 유리잔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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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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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5. 검은 날개
75.
저녁 어스름에 길을 걷는데..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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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4. 인생이 참 주옥 같다
74.
어렸을 때는 아버지 원망을 많이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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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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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3. 지갑이 가벼운 날
73.
지갑이 가벼운 날 저녁 산책을 나서면
집마다 흘러나오는 냄새..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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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2. 아이야 나 없더라도
주제: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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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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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1. 외장 하드의 직박구리 폴더가
71.
망망대해에서 홀로 얄팍한 보트를 타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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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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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70. 저쪽에 있는 아가씨가 남몰래 코
70.
지옥철 퇴근길, ..
201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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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9. 커다란 고양이 나무 아래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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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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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8. "그랬다,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68.
눈으로만 읽었을 때는 지나쳤던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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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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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7. 용으로 태어났어도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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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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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6. 긴 속눈썹과 긴 다리를 가진 예쁜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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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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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5. 삶을 낭비해 버렸네
65.
깨달음을 좇다가..
2019.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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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4. 새소리
64.
우홍우릉우릉우릉.
끼기기기긱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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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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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3. 오늘은 왠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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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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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2. 찬란하게 춤추는
62.
한가로운 주말에 물병 하나..
2019.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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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1. 벗어 버리고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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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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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문장 글쓰기] 60. 내 마음은 온통 당신으로 가득 차서
60.
폭죽이 굉음을 내며 하늘로..
20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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