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썰] 더 지니어스 1화 재방 보는 중인데...2013.12.08 PM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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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서 홍진호가 노홍철 잡아먹고 사자 피해다니다 잡아 먹히던데..
피해다니느니 차라리 확고하진 않아도 손을 잡았던 이상민(뱀) 공격해서 죽었음 어떻게 됐을까 싶네요.

그럼, 사자인 남휘종(사자)은 은지원(토끼)을 잡아먹었을테고.. 판이 많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입니다. 반대편 동맹도 깨지고...
댓글 : 20 개
시간을 지배하지그러니.
어글 끄시느라 수고하십니다. ㅎㅎ
전략적으로 좀 아쉬운 부분이 있었긴 했음.

원래 게임을 당장 하는 사람은 이것저것 생각해내기가 어려우니까.. 볼때는 상대적으로 쉽죠.
역시 훈수 두는 사람이 판을 더 잘 본다는... ㅋ
허술한부분도 있어야지 너무 완벽하면 짜고치는줄 알듯
그러면 또 대본, 시나리오 얘기가 나오긴 하겠네요.
홍진호는 이상민을 믿었으니, 뱀이라고 말했던 노홍철 공격한거죠..
솔직히 이번편은 너무 어이없는부분이 많아서리..;;(공격시간이 다 되가도록 공격안해서 스스로 탈락하는 부분에선 어이가 없었음..;;;)
음??? 공격시간 다 되서 탈락한 사람은 없었는데??

마지막 조유영 아나 말하는건가요?
조유영은 공격 안해서가 아니라 공격이 소용 없기때문에 굶어죽어서 탈락했는데요 -,.-;;;; 은지원은 무적상태였음.
공격을 안해서 죽은 게 아니라 은지원이 4인 피식체 연합(?)에서 마지막까지 남아 무적 상태가 되서 그랬을 겁니다.
바둑기사가 이은결을 먼저잡았는데

은지원을 잡을수없어서 조유영이 굶어죽은거 말하는거면 바보짓맞음...
가정은 또다른 가정을 만들기때문에 의미없어요
일단 남휘종은 결국 경쟁자끼리 연합을한게 실수라면 실수죠
가정은 가정일 뿐이니까요. ㅎㅎ
시즌1때 차민수같이 게임을 간파하는 캐릭터가 없어서리
전략적으로 플레이한다기 보단 임기응변적으로 플레이한다는 느낌이 강했음
등장인물들은 더 똑똑한 사람들로 채워 넣었는데, 1회라 그런지 치밀하다는 느낌이 들진 않았습니다.
동맹인데 이상민을 공격할리가 없죠. 뱀인거도 알고 있었고 -,.-;;;
여튼 if로 되새겨 보는것도 지니어스 게임의 묘미 ㅋㅋㅋ
일부러 뱀에게 죽으면 사자는 토끼를 잡아먹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요. 가정을 해봤습니다. ^^;;
남휘종도 전략을 잘못짠게 포식자들을 배척하고 피식자들이랑 연합해야되는데 좋다고 콩빼고 다끌여들여서 굶어죽은거죠....

그게 아쉬웠음.
이상민은 삐처리된 엄마를 걸었기 때문에...
남휘종 인터뷰나 말하는 부분을 제작진이 싸가지캐릭터로 잡아가는 느낌을 받으면서

아 얘 이번에 떨어지겠구나 예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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