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PC] 스팀의 흔한 폐해......2013.08.14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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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이제 그만 질러야지 하면서도....

천사존이나 스팀 자체내에서 세일을 하면 구입하게 된다는...

저중에서 정말 엔딩을 본 것은 손에 꼽을 정도인데....쩝....;

언제쯤이나 이 콜렉터 기질에서 벗어날 수 있을련지.....

댓글 : 12 개
저도 몇년전에 여름휴가였나...할때 처음 몇개 샀던게 어느새 150개가 넘어가는 현실....
스팀은 사는 재미입니다.

테라리아가 목록에 보이지 않는군요.

세일할때 지르세요
헐 ?! 이분....ㅎㅎ
스팀에 피를 빨리고 있어서 악마존은 다행이도 손을 못대고 있네요.
많이 사셨네요;;;
150개라니...
이제 스팀 레벨 올리셔야죠 ㅋㅋ
전 250개 채우고 더 이상 살게 없다고 느낌...
전 할만한거만 사는데도 120개정도 되네요
스팀은 게임 사는 게임이죠
부럽네요, 아직 지를게 많이 남은 상태라서요 ㅋㅋ
에펨이랑 문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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