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좀 살만한가 보네 ?? 그치 ??2016.04.12 AM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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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하고 싶지만…②] 내게 급한 건 취업·학업…"훈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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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강모(28) 씨도 “얼마 전 공무원 시험이 있었는데 떨어질 것을 염두에 두고 있다”며 “시험이 자주 있는 게 아니니 더 공부해야 할 것 같다”고 선거 불참 의사를 밝혔다. 이어 강 씨는 “투표 해야만 꼭 지성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사회는) 투표를 하지 않으면 마치 아무 생각없는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 같다”며 투표 독려 운동에 대해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스스로도 잘 아네.................

투표를 하지 않는자 = 아무 생각없는 자

.........못하는 것도 아니고 안하는 놈들은 아직 좀 살만한가 보네 ?????

ㅉㅉㅉㅉㅉㅉㅉ
댓글 : 12 개
야 씨 그거 투표하는데 며칠씩 걸리냐?
한 30분만 투자하면 되는데 그거 하기 귀찮아서
그 30분 공부 못했다고 떨어질 놈이였으면 해도 떨어질 놈인거지
지가 취업 안되는 이유가 왜 인지 모르나???
투표해서 공무원 시험 떨어질 거면 니가 애초에 안된다는 소리다
ㅋㅋㅋㅋㅋㅋ 생각하는거 봐
진짜 멍청하다 ㅋㅋㅋ
아에 잠도자지말고 식사도 하지말지?
그 인터뷰할시간은 또 있나보네?ㅋㅋㅋ
고작 공무원 준비하면서 투표불참
잘해봐라
그거 투표하는데 얼마나 걸린다고 쯧쯧 그거 윗분말대로 그 작은시간 투표했다고 공무원시험 떨어질꺼면 어차피 떨어질인간이었다
26~28이나 먹고도 저런 생각으로 사는구나
그냥 관심이 없어요 하는게 낫겠다 쓸때없이 공부하는 척은..
공무원이 되려면 필수아닌가? 저런 사람들 공무원 뽑지 말아라 진짜. . . 나랏일 하는건 더 철두철미하게 뽑았으면. . . .
그 시간이 아까워?

그럼 피시방엔 왜 가나?

저런 애들이 피시방에는 잘 감
정치가 싫다고, 자기주관이 뚜렸하답시고 투표안한다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이 꽤 있던. 그러면서 헬조선 거리기만 해봐라.
그시간이 아까우면 똥은 어떻게 싸고 밥은 어떻게 먹고 여친있음 여친이랑 데이트하고 없음 없는대로 딸쳐야 될텐데 그시간들은 괜찮은가 보군?
걍 자기한테 당장 이익이 없으니깐 저런 소리 나오는거겠지..
밥먹으면 배부르고 응가 싸면 시원하고 데이트 하면 즐겁고 딸치면 현자타임오고
근데 투표하면 아무것도 없거든
근데 대신 투표하면 말로 설명하지 못할 무언가가 있어 해본사람들은 알꺼야
아침일찍 아님 늦게라도 투표하는데 걸리는 30분정도 시간투자하는데 그시간이 내가 살면서 가장 뿌듯한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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