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프로불편러들이 또 ?!2016.07.30 PM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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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Talk_20160730_201840164.jpg

 

이 ㅁㅊ것들아 !! 좀 작작 좀 해 !!!!!!!!!!!!!!!!!!!!!!!!!!!!!!!!!!!


댓글 : 20 개
  • ver3
  • 2016/07/30 PM 08:58
사실 저 번역은 저도 맘에 안들더군요. 제발 왜 박지훈요?!
할리퀸이 말 하는 오빠는 영어로 뭐죠? 브라덜은 너무 투박한 느낌 나는데..
Hey. Bro.
이런건 누가 글쓴거 기자가 보고 올타쿠나! 하고 쓰는 기사 느낌 -ㅅ-;;;;;
저건 여성펌하가 아니라 자막만든놈 문제 아닌가
그래! 타겟을 자막쓴사람한테 돌리란말이야!
박지훈꺼 그만보고싶어!
이상하긴하네...오빠라니
어디서 봤는지 기억 안나지만
저 할리퀸 캐릭이
조커외의 남자는 다 벌레보듯 한다고 봤어요
그런 캐릭이 오뻐오빠하면 이상하겠죠
정신나간 캐릭터로 생각하면 별로 나쁘지 않던데
하여튼 뭐만 맘에 안들면 여성혐오다 여성폄하다 갖다붙이는거 지겹지도 않나
왜 저게 여섬 폄하야
근데 오빠말고 저기에 뭘더 갔다 붙일수 있음?
발번역 맞아요 할리퀸 캐릭터도 모르고 그냥 이쁘장 하니까
지 꼴리는데로 한거에요
폄하 이딴 개솔은 신경 안써요
어울리게 하면 되는데 번역가 의역 이 많은데
폭망 수준입
별로 안이상한데.. 그리고.. 이상하게 생각했다면 그냥 이상한거지 거기다 '여혐'은 왜 갔다붙이는데..
이쯤되면 거의 병적수준이지..
  • BEAM
  • 2016/07/30 PM 09:42
박지훈이 여혐으로 몰려서 번역생활이 끝났으면 좋겠다
오빠 말고 형
동지,형제라고 하면 되겠군요.

머야? 이거 완전 빨갱...읍읍
할리퀸에 대한 박지훈 번역은 맘에 안들지만 여혐은 모르겠음.
저건 여혐이라기보다는 그냥 박지훈 자체가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짐.
할리퀸은 저리 애교 있는 느낌이 아님. 이 새끼 맘에 들어. 정도면 적당하지 싶음.
이게 정답이네요. 번역가 샠히가 작품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제로라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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