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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사펑 2077 을 하면서 느꼈던 위화감의 정체....2020.12.22 PM 12:30
4:41~ "왜 사펑 2077의 톤은 미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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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그래 바로 이거로군....................!!
외형적으로는 뭔가 '채신식' 이라 울부짖고 있는데 정작 플레이하면 할수록 세계관에서 느껴지던 올드한 느낌.......
무엇때문에 그런가 싶었는데 위의 기사가 속시원히 긁어주네요.
댓글 : 1 개
- 할아버
- 2020/12/22 PM 01:39
장르자체가 80년대에 나와 고착화된 장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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