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한 시대의 끝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 한자리에 !!

얼마전 북미존에서 전기종 용과 같이 7 타임 세일로 배송비 포함 3만원도 되지 않은 가격에 팔길래 냅따 구매했네요.

기종은 이미 PS4/5 DL판을 구입한 상태라 이번엔 XBOX용으로 선택.

6편 디지팩 형식의 패키지도 참 괜찮았는데 이번 7 스틸북도 멋있게 잘 나왔습니다. ㅎㅎㅎㅎ

확실히 북미쪽은 시장이 커서 그런지 이런저런 형식의 패키지가 많이 나온다는게 흥미롭습니다.

덕분에 국내에선 소개되지 않은 패키지 상품들 중 맘에 드는 것들은 이렇게 할인할 때 종종 구입하곤 하네요.

예전에 페르소나 5 스틸북도 참 괜찮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