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80년대 만화영화 한국어 번안곡은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2022.04.28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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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오프닝곡이나 엔딩곡 모두 일어판의 번안곡이 대부분이였는데

 

원곡과 비교하면 뭔가 촌스럽지만 한편으론 특유의 느낌이 있어서

 

몇몇 곡은 원곡보다도 더 나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댓글 : 12 개
고바리안 고바리안 무적의 로버트 고바리안~ 이 없네요
그건 번안곡이 아니라 오리지널 곡이니까요.
위의 오프닝들은 일본 원곡에 가사를 한국식으로 번안한 거구요.
로봇물은 아니지만 원곡보다 나은 애니메이션 노래는, 카드캡터체리랑 포켓몬스터 한국판이 원곡을 능가하는 초월작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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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4/28 PM 02:33
저는 국내판 오프닝은 은하철도 999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가킹 노래 어릴때 들었던 가사로 유튜브서 찾아서 계속들었는데
다른 로봇도 있어서 너무 좋네요^^
거의 40년이 지났는데 ㅎㅎ
눈물의 은하철도 랑 천년여왕도 괜찮았지요.
낭만이 있죠
골든라이탄은 국내버전 느낌이 더 좋아요
나디아를 빼먹으면 안되지
포리마 진짜 명곡ㅎㅎㅎㅎ
메칸더와 은하철도999
개인적으로 저음 으로만 노래를 부르던 철인 28호 주제가가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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