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이야기] [PS5] 용과 같이 8 외전 플래티넘 트로피 겟또다제 !!

오랜만에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 완료 !!

너무 만족스러웠던 7 외전에 비해선 여러모로 아쉬움이 남는 작품으로 평가하고 싶은데

이는 개인적으로 7, 8 본편의 애정도 차이가 제법 크기에 느껴지는 부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8편 하와이 사가는 7편 이진쵸 사가 대비 좋은 곳을 찾기 힘든지라......)

물론 그렇다고 '오브 디 엔드' 같은 수준은 절대 아니며 

어디까지나 7 외전에 비해 아쉽다는 얘기니깐 시리즈 팬이라면 제작진을 믿고 구매해도 뒤통수 씨게 맞을 일은 없을겁니다

아, 추가로 1회차만으로도 어렵지않게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이 가능하니

트로피 헌터 분들께도 좋은 보양식이 될 법한 작품이기도 합니다.

현재 플래티넘 트로피 획득률이 10% 를 넘기고 있는거만 봐도

이번작은 확실히 플래티넘 트로피 난이도가 낮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