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저런 이야기] [M] 북두무쌍 체험회 리포트 (일본)2010.03.23 PM 01:41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LINK : //game.watch.impress.co.jp/docs/news/20100323_356248.html



주식회사 코에이는 3월 22일, 플레이 스테이션 3/Xbox 360용 액션「북두무쌍」의 체험회를 요도바시 카메라 멀티미디어 Akiba 매장에서 개최했다. 약간 쌀쌀했지만 21일처럼 악천후 조건은 아니여서 많은 사람이 시유대의 앞에 행렬을 만들었다.



이벤트 모두에는 코이누마 히사시 프로듀서가 등장해 토크쇼를 진행했다. 「「북두의 권」은 1억권 이상을 판매한 위대한 작품. 그러한「북두의 권」과 코에이의 무쌍이 합쳐져, 일격천명에 필적할 굳은 의지와 용기의 상쾌감을 즐길 수 있다」라며,「원작의 내용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전설편」은 지금까지의 무쌍 시리즈와는 달리 액션 어드벤쳐로 구성되어 있다. 그리고「환투편」은 무쌍 시리즈를 플레이 해 온 분이라면 지금까지의 무쌍 시리즈와 유사한 감각으로「북두의 권」을 플레이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어필 포인트로서는「최신 게임기로 움직이는「북두의 권」. 현재의 CG 로 그려진 켄시로우, 레이, 마미야를 즐겨주셨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북두무쌍」을 제작하는데 있어서 기억에 남을 만한 것으로는「하라 테츠오 선생님과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눈 점」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동시에 고생한 점이기도 했다고 한다. 근육 표현, 골격 등에 세세한 지시가 들어갔는데, 하라 테츠오 씨는 자신이 직접 흑펜으로 세세하게 지시를 내렸다고 한다. 결국 몇차례의 리트라이를 거친 후에야 하라 테츠오 씨도 납득할만한 수준의「북두의 권」이 완성된 것이라고 한다. 덧붙여서 하라 테츠오 씨의 조건 중엔 정말 세세한 것까지 있었는데 그중엔「라오우의 미간 주름에도 일정한 조건이 있었고 그러한 부분까지 지시가 들어갔다」라며 코이누마 프로듀서도 놀랐다고 한다.



개발팀에서는 레이의 인기가 높았다고 하지만, 코이누마 씨는 켄시로우의 형인 토기를 좋아한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다. 마지막엔「이번 체험판은 10분 리셋이 걸립니다. 가능한 한 많은 기술을 사용해 보시면서 즐기시고 체험해 보시길 바랍니다」라고 이야기하며 매듭지었다.

...........가위 바위 보 이벤트 등의 내용은 하략..............
댓글 : 3 개
그래픽 발전이 없는 무쌍시리즈..
과연 재밌을까요...
일단 지난주 패미통 리뷰로는....게임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될 듯한 분위기더군요....ㅎ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