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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저런 이야기] [PS3] 토토리의 아틀리에 : 아랜드의 연금술사 2 이번주 패미통 정보2010.03.24 PM 01:16
* 토토리 (토토리아·헬몬드) CV : 나츠카 카오리 *
- 토토리는 13세, 놀라운 솜씨의 모험가였던 어머니를 찾기 위해 자신도 모험가가 되기로 결심
- 아버지와 언니랑 함께 생활하고 있는 듯 하지만 이 2명의 일러스트는 아직 공개되지 않음
* 지노·쿠나프 CV : 산페이 유우코 *
- 지노는 14세, 토토리의 소꿉 친구
* 미미 (미미·우리에·폰·슈바일츠랑) CV : 이구치 유카
- 미미는 츤데레, 14세의 프라이드 높은 기가 쎈 아가씨, 하반신은 핫팬츠
- 전작으로부터 5년 후
- 모험가 면허 시스템
- 그래픽 대폭 진화
- CG 모델을 멜 씨의 일러스트에 가깝게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개발
- 컨셉은 원점 회귀
- 로로나는 너무 심플했다는 지적이 있어서 토토리는 이에 대한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 "시리즈의 본래 취지였던 아틀리에를 목표로 제작 했습니다"
- 아랜드 대륙 전역으로 모험을 떠날 수 있다
- 룰은 지금까지의 아틀리에 시리즈와 같은 룰
- 로로나는 22세. 홈을 따라 스승을 찾는 일과 연금술을 전파하는 여행을 하고 있던 도중 토토리와 만나게 된다
- 어찌되었건 로로나는 최초의 제자인 토토리를 너무 좋아하는 듯
- 토토리의 의상은 로로나의 취미
- 로로나의 스커트 안에는 대담한 슬립을 입기도 한다
- 모험자 면허는 모험할 때마다 행동 범위가 넓어진다, 비오의 아틀리에와 유사한 밸런스
- 기간이 있을까는 비밀. "연장전이 있다, 라고만 말해 둡니다"
- 개발은 거의 완료. 현재는 브러시 업
- 보이스 용량은 전작의 1.25배
- 전투도 개량
- 토토리와 로로나와 지노와 미미 등이 싸우고 있는 전투 씬이 잡지에 실려 있다
- 전작에서 부득이하게 컷한 부분이나 불만점을 단번에 해소
- 이벤트도 볼륨 업
-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속편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2010년 6월 2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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