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행중] 우울증 극복기 - 4 -2020.10.22 A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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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세상일이 그리 쉽게 해결 되지 않는 다는것을 누구나 예상 할것이다.

 

10년 넘게 부모님중 한분이 가족들 모르게 투자 하시던 금액이 발견 되어 실제 피해액만 10억여원...

 

다른 가족 친지들에게 빌린돈 친구 분들에게 빌린돈 등등등.................

 

새벽4~5시까지 간헐적으로 물건을 떨어뜨리고 평상시 이동은 항상 발망치 그외에도 

 

어이없는 층간 소음을 계속 발생시키고 조용히 찾아가 이야기 하면 절대 본인집은 아니라고 하는 윗집

 

심지어 새벽에 추위 참으면서 집 밖에 나가서 폰카메라로 동영상 촬영하며 그새벽에 방에 불켜진집이 윗층밖에

 

없다는 증거를 내밀어도 절대 아니라고 우기는...심지어 오늘 잠을 못자고 글을 쓰게 만들고 있는 윗.집.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취해 보아도 방법이 없어서 위집에 대한 처절한 응징은 근시일내에 후회해도 소용 없도록 해줄 예정이다.

 

그리고 대미의 하일라이트 였던 직장..지금은 전직장 이지만. 주당 근무시간 40시간 60시간?? 준수 해야 하는것으로 아는데

 

80~90시간은 물론 상상 초월하는 근무시간이 수두룩... 이미 전에 정부 기관에서 경고 했는데

 

주말 근무를 시키기 위해서 주말에는 정식 사원증이 아닌 임시 출입증을 발급 받아서 회사 출근 기록을 하라고..

 

그러면 출근은 안한걸로 되고 아마 주말 출근시에도 출근 수당 등등 아무 것도 주지 않았으며 주말 출근에 대한 것은 대체 휴가를

 

주었는데 그마저도 3개월여에 사용안하며 소멸. 이미 주말 근무를 많이 해서 연차가 2~3개월이 된 사람이 수두룩한 상황

 

여기 저기서 우울증 증상을 호소하고 과로사 자살 사건이 터진 상황이었다.

 

회사를 관두면 되는 상황 이었는데 외벌이 상태에다가 집에서 수억의 피해 금액중 나.. 아니 우리집의 히믈게 모은돈도 들어 있는

 

상황이라 이직할 직장을 구하지 못하면 당장 회사를 그만 두기 어려운 상황 이었으며 오랜 시간 회사를 다니면서 

 

인정을 받아 진급을 했다고 생각 했는데. 실무자에서 관리자가 되면서 급여는 거의 상승하지 않고 실무를 하지 못한지 시간이 흐르자

 

이직을 할때 오히려 패널티가 되어 준비 기간이 필요한 상황이 되어 여러가지로 옴짝 달싹 할수 없는 상황이 되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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