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일주일 정도 잠복하다 옵지프로를 탔습니다.2013.04.30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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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에 무무무 65 3개월 조건이네요.

아직 개통전이라 아직도 갈팡 질팡하긴 하는데,

일주일 정도 잠복해보니 요즘 빙하기를 넘어서 멸망 수준인거 같네요.


더 기다려 볼까 하다가 못참고 일단 스팟 탑승은 했는데

가격이 영 마음에 안드네요.

5월에는 전통적으로 폰이 잘팔리다보니 예전 기억을 더듬어봐도 크게 버스가 지나가거나

그런 기억이 없기도 하고, 그나마 옵지프로면 옵지2 나오기 전까지 방어 좀 해줄꺼 같기도 한데

결국 지나봐야 잘탄건지 못탄건지 알 수 있는거니 더 고민이 되네요.


댓글 : 6 개
2달전하고 비슷한 조건이네요..
개인적으로 옵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폰입니다 지금쓰는데 좋아여 ㅋ
Night_Watch//요즘 조건이 말이 아니더라구요. 그냥 가볍게 10만원대로 베가 넘버 6 구매가 목표였는데, 요즘 할원이 30에 육박하더군요.
저도 옵지프로 살려고 하는데 어디서 사면 그런 가격에 살수있나요??
저도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쪽지로쫌 부탁드립니다(굽신굽신)
2주전에 35 무무무 62 SK요

힘들게 샀습니다. ㅠㅠ

술취해있는데 스팟공구문자보고 실눈으로 새벽에 신청했던기억이..
저도 쪽지좀 부탁 드립니다. 계속 보고 있는데 69밖에 없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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