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아 괜히 근육뭉치고 아프다 잠도 안오고(푸념)2018.05.04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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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잘 안해서 몸이 굳어서

 

근육이 괜히 아픈것 같네요 타이레놀 두알을 먹었네요...

 

시골로 다시 가고싶은데 

 

시골에서 간간히 꽤 오래지냈지만

 

새삼스레 막 병원갈정도로 아프면 어떻게 하지

 

도둑들면 어쩌지 등등의 걱정으로 올라왔는데...

 

다시 가고시프다 서울집은 너무 좁네요

 

하아 행복하자 아프지말고

댓글 : 12 개
님 밥 야무지게 드세요 전 어머니 입원한 병원 출퇴근중인데 어머니 하루하루 회복되는 낙이 상당하네요 ㅎㅎ
에고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댜 밥잘먹을게요 자세한 사정은 몰라도 어머님께서 더 많이 더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울엄니 수술하시구 밥도 못먹고 속썩이더니 요즘 밥잘먹구 저한테 호통치구 하니 살맛나요 ㅜ
ㅠㅠ정말 다행입니다 다행
저도 잘 먹어서 밥심으로 잘 살게요
님도 건강얼능 찾고 건강하세요 님 응원해요 화이링>o< /
감사합니다 푸들님도 화이팅!
주제 넘은거같아서 미안해요 님 응원합니다
아니에요^^
전에 한 번 오른쪽 어깨와 그 근처가 엄청 뭉쳐서-나이 마흔 넘은 남자놈이 엉엉 울고 싶을 정도로-

5만원인가 주고 급히 가까운 역세권으로 가서 스포츠 마사지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스트레칭을 간단하게 라도 반드시 하게 되었죠

저도 그런 일 겪어서 그런지,

칼 헬턴트 님 심정 이해갑니다
야심한 새벽에 일부러 공감해주시는 덧글 정말 감사합니닷

아까 너무 불편해서 목도 돌리고 셀프마사지좀 했는데 스포츠마사지가 5만원정도 하는군요

같이 힘내셔요!




건강은 돈 주고도 못사지요...
그렇죠 ㅠㅠ운동을 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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