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음악] 베이시스 - 작별의식(90년대)

엄청 우울한 분위기지만 가사내용 별거없음 얼마전 이노래 찾아듣다가 

이 중에 "난 혼자 있어도 행복하고픈거야"가 와닿았던...

암튼 이 노래 나왔을때가 저는 국딩이였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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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을 닫아 줘.. 빛이 필요치 않아..
더 어두워야해.. 내가 나조차 못 보게~
웃는 네 사진.. 볼 수 없도록..

모든 네 흔적.. 태울 수 있게..

얼룩졌던 일기마저 한 장씩 태우고~
난 다시 웃으려.. 남김없이 눈물 흘려..
다시 담기 위해.. 남김없이 버리고 있어~

난 혼자 있어도 행복 하고픈 거야~
너 있는 이 세상을 다시 한번 눈부시게 살고 싶어서~

살고 싶어서~

[Plastics]

좋아요. 고딩때 친구가 노래방에서 매번 부르던노래.. 같이부르곤 했는데
요즘도 가끔 듣습니다.

[칼 헬턴트]

감사합니다.반갑습니다 꾸벅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