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개인적으로 사힐은 2가 젤...(약간 스포)

1은 엔딩봤다 경찰은 못구한게 아쉽다 그넘에 선택지

2가 젤 재밌어 보였는데 딱 이때 게임불감증이 걸려서

초반 5분만 수십번한거 같다

결국 대충 스토리를 봐버렸는데...

3는 어떻게 된건지 정신차리고보니 엔딩을 봤다 

1의 주인공이 죽어있을때는 참 개고생하고 살아남아서 일케 죽다니..짠하고 슬펐다

애도 다 키워내고...

전체적으로 쉬웠던거 같다 이때까지는 좋았지...

4부터는 미쳐돌아가서 관뒀다 무섭지도 않고 시벌 애매했다

PSP판 쉐터드 메모리즈가 좀 예전의 재미가 있을것 같아서 해보려했지만

도저히 구하기가 힘들고 안한글이라 이제는 못하겠어서 관뒀다

끗

[Dan smith]

호러 명작이라는 사힐2
리멕 해줬으면 좋겠지만 돈나미라 안될거야...

[칼 헬턴트]

캡콤정도면 양반이지만 돈나미는...

[HArK--ZaEL]

사힐시리즈를 너무 늦게 알아서 1은 그래픽 압박으로 스토리 요약만해보고
2는 PC사양이 딸려서 나중에 3편이후에야 해보긴 했는데 강가에서 왔다갔다만 해보고 제대로 플레이는 못해서 요약편 ㅠㅠ
3,4부터 한글정발을 구입하긴했는데 2회차부터는 못하겠더라구요, 4편은 뭔가 슈르해서 사놓고 결국 플레이는 못해보고
PSP판 영어공부하는셈 치고 천천히 해봤는데 괜찮아요 약간 초기작 느낌도 나고 휴대용치곤 볼륨도 괜찮고
홈커밍부터는 이질감이 느껴져서 영...
영화도 재미있게봤고 실제로 아케이드판도 해봤구요(너무 어려워서 엔딩은 못봤어요)
플4를 늦게 구입해서 PT였나 차세대기 시험작을 못해본게 한이네요 엄청나다는 이야기만 들어서 ㅠㅠ

정작플레이는 안해봤는데 인상이 강했던건 1편하고 2편이네요

[칼 헬턴트]

영화도 괜찮죠 영화는 잘만들었어요 바이오해저드 영화에 비해서도 훨씬 잘만들었죠
사힐 시리즈도 오래돼서 그 당시에 나오자마자 접하지 않으면 그래픽이 오래돼서 그렇게
매력이 안느껴질수 있어요 최근 그래픽인 작품들은 재미가 없고...
아케이드판은 뭔지 모르겠군요 아케이드판도 있었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