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먹는거] 정교수 7년 구형 검찰청 댓글 + 윤짜왕 94억쌈지 + 무죄 청원2020.11.07 PM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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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중에 이런 ! 공감 100퍼 가는 댓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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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이해가 팍! 떡검 쉐이들은 언제부터 부터 이런 법을 가지고 갑질을 했을까요.. 태초부터 ?

 

거기에 국정농단 판새들도 아직도 보복성 판결을 쳐 하고 있으니 ...

 

공수처 정말 언제 생길련지 180석 가까이 있긴하지만, 너무 민주주의적? 으로만 해결해 나갈려고 하다보니

 

너무 더딘모습이 이해는 합니다만 열이 받네요 애효 ;; 빨리좀 가즈아 ~ ㅜㅠ

 

 

 

 

https://www.facebook.com/seungsoo.ha.35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233

 

 

어제 추장관이 검찰특활비를 윤총장이 올해 94억을 받아갔는데 서울중앙지검엔 주지 않아 수사에 애로가 있다고 했었죠.

 

그러니 국힘당 유상범의원은 그럴리 없다, 줬다고 반박했었는데요.


하승수  ‘세금도둑잡아라’ 공동대표가 페이스북에 밝혔는데요.


** 검찰 특수활동비 팩트체크 : 서울중앙지검은 특수활동비를 배분받고 있을까?
답은 "아니다"입니다.
이 부분은 제가 원고가 되어 진행중인 정보공개소송에서 대검이 스스로 밝힌 부분입니다.
해당 부분 캡처화면을 공유합니다.
어제 국회에서 추미애 장관은 '서울중앙지검이 특수활동비를 배분받지 못했다고 들었다'고 말했고, 이에 대해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이 '내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에 특수활동비가 내려가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결론적으로는 유상범 의원이 틀렸습니다. 누구한테 확인했는지 모르지만, 대검은 법원에 제출한 서면에서'서울중앙지검은 특수활동비 명목으로 어떠한 예산을 재배정받은 적이 없다'고 명시적으로 밝혔습니다.
결국 문제는 검찰총장이 받아간다는 94억원 특수활동비의 행방입니다. 법무부장관도 모르고, 아무도 모르는 94억의 용도...
국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검찰 특수활동비의 사용내역은 반드시 공개되어야 합니다.


정말 얼처구니 없네요.

 

저의 상상입니다만 수사비가 무슨 윤짜왕 인센받는 기분으로 쌈지돈으로 들어 갔다 예상해 봅니다 

 

역시 꼼꼼하신 그 쪽사람들의 종특 인가 봅니다. 

 

그분 이 깨어 나셨군요 ㅠ 육아나 하러 다시 슝 ㅠ

 

즐 주말들 되세요~

 

 

 

 

 

 

추가 )

 

정경심 교수님는 무죄입니다 청와대 청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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