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먹는거] 장사 접으면서 단골 손님의 말 듣고 바로 울컥한 썰2021.07.14 PM 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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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눈물 뽑을순 없지 흐흐.

 

 

댓글 : 10 개
좋당
ㅜㅡㅜ 저한테 왜 이러세요...
이 젖같은 코로나 진짜
오래전 본내용인데도 울컥하네요
아 폭염이라 그런가 눈에서도 땀이 나네..
ㅠㅠ
간맘에 눈물터지는 글보네 ㅠㅠ
  • MAGIC
  • 2021/07/14 PM 03:53
마지막에 광고 나오는줄 알고 빨리 내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날이 더우니 눈에서도 땀이 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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