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못먹는거] [ 어떤 한 부장 판사의 이야기.jpg ]2022.01.14 PM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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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판새들과 참 달라도, 너무 다르죠..

 

 

왜~!!! 훌륭하고 좋으시고 옳바르신 분들은 일찍 가시는지 모르겠어요..

 

 

직업윤리의식 ... 참 중요한 시기고 시대라 생각합니다..

 

 

 

기래기들이나 좀 일찍들 가시지 ..애효 

 

 

 

 

 

 

 

 

 

 

 

 

 

댓글 : 6 개
그러게요...
저분이 대단하신거지 요즘 판새보다 예전 판새들이 비리가 심하면 더 심했지 약하진 않았는데요
그럴수도 있겠다 싶지만, 뭐 그래도 대놓고 이빨 들어낸? 검언유착 ?
기레기까지 합작 ? 뭐 ..대 놓고 나오니까요. 무서운거 아닐까 합니다.
요즘 보면 저런 진정한 판사님은 보기가 힘든거 같습니다
재판꼬라지보면 속이 뒤집히는..
판사생활하기 정말 힘드셨겠네요 주위에서 온갖 비웃음을 날렸을텐데...
판결문만 봐도 억울한 사람이 없게 하려고 얼마나 고심햇을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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