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MB 주측 인사들에 청와대 국방으로 옮기는 또 다른 추측.jpg2022.03.18 A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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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생각이 듭니다.

 

 

옛날 아시죠 USB 뿐만 입니까 뭔 이케아 비슷한 의자가 230만원 ㅋㅋ

 

2인용 넓은 표사 1800만원 아시죠들 ?ㅋㅋㅋ

 

 

야 요래서 MB측근들로 재무장 하고 용산 군부대로 숨을려고 하나~~

 

 

 

 

 

우리 윤이 하고 싶은거 다해~~  

 

군대 복무 기간도 빨리 늘려줘~ 간보지 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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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앜ㅋㅋㅋㅋㅋ 조단위 ㅋㅋㅋㅋㅋㅋㅋ
안민석이랑가서 최순실300조 찾아오면 무난하게 쓰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대통령이 석렬인데 안민석 타령 그만~~~~~~~~
벌레 is 벌레
아니 언론에서도 청대와 이전은 500~1000억, 국방부 이전은 조단위 나오는 판에 저 딴 소리나 하고 있으니 건설적인 토론이 되나. 어차피 저 수준이니까 윤석열 지지허가나 알바하는 거겠지만.
와 시작부터 어마어마하네요 ㅋㅋㅋㅋ
조단위로 드는건 확실함
그럼 풍수든 뭐든 그들에겐 국방부 자리가 대박인 건 맞네
ㅋㅋㅋ 그렇네요 ㅋㅋ 브랔탁!
위치와 인물
김건희가 선정했겠죠
김현숙교수 등판했던데 어질어질 합니다.
정권시작전의 벌써부터 어질어질하다.
스스로 탄핵의 길로 접어들어가는 모습이 아주 멋지네요
안보 시스템 재구축을 생각하면 조는 우습게 들어갈 듯...
100만원짜리 USB는 군납기준이 높고 소량생산이라 단가가 높다고 밝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잘못된,? 오류 ? 착각 ?의 기억 이십니다.
4g usb 100만원 주고 산거 걸려서 군 당국이 뒤늦게
1만원짜리 다시 사라고 지시했던 사건으로 ,
좀만 더 검색을 해보시면 많이 나오는데요,

이래서 언론이 참 ... 하.. 할많하않.

추가: 당시 10년전 MBC 뉴스 입니다 쉽게 검색 나오네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11/nwdesk/article/2925921_30473.html
4대강같은걸 파기도 전에 인수위시절부터 돈을 펑펑...!!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 대단하다ㅋㅋㅋ
풍수쥴리에 의하면 옴기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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