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미쿡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다큐 ( what is a woman? )2022.07.18 AM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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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갱~~장히 불편할것 같은 느낌적 느낌이들구..


내 성별은 내가 정하는건가.. ?


주체를 속이게 되면 그것의 판단 기준은 뭘까요.. ?


흐음..


뜬금없이 옛날 어느 대화가 떠올랐었네요


퇴근후 밥먹으면서 "만약에 딸이 프로불편러 거나 페미하면 어쩌지? "했던 집사람 말에,


"음..아마 나처럼 0.1t 나가고 나 안닮았으니 안그럴꺼야 " 했더니


바로 납득하고 밥에 반주 걸치며 같이 한잔 짠~했던ㅋㅋ

퇴근후 법정동거인인 
마눌님께 물어 봐야겠네용 ~.~ 






실제 다큐라고함


링크 : What Is a Woman? (2022) - IMDb


IMDB 평점 8.6점








댓글 : 13 개
ㅋㅋㅋㅋㅋ조던피터슨 부분에서 빵터졋넹
뭔가 그럴싸하고 대단한걸 한다고 우기고 싶은데, 인지부조화가 옴.
생 병신들.

그냥 유전자,아니면 정신적으로 빠가사리 난거라고. (니들을 욕하고 싶지않고 , 그냥 막무가내로 니들이 맞다고 우기고 가르치지 말라고)

정신방애든 유전자 문제든, 사회에 위협이 안돼니까 그냥 들어 주는거라고.
현세대 젠더 PC의 문제점을 콕 집었네요

전 아파치 공격헬기가 되고싶어요
병신같은소리지.
지금 이 다큐마저도.
사건의 논리진행을 모르면 이해가 안갈텐데,
진행순서를 정리하자면,
남성은 특권계급이다->여성의 특권을 높여서 동등해져야 한다
->여성우월주의(페미니즘)등장-> 성평등 사회 시작
->여성우월주의의 폐단이 등장-> 성평등주의(이퀄리즘)에 대한 논의 시작
->페미니스트들의 반발-> 레디컬 페미니즘의 득세
->그렇게 징징거리고 때려부시며 억지부리면
사람들이 들어준다는 이상한 빡대가리 신념이 자리잡힘
(물론 실제로는 그런 인간들을 일반인들이 상대하기 싫어하는것뿐이라,
점점 성평등은 다시 후퇴하는중. 성평등에 대한 인식이 구려지고
화합이 갈등으로 점차 바뀌어감)
->빡대가리 신념에 LGBTQ가 동참함
->이게 올바른길인것마냥 비지성주의 PC가 득세함.
->LGBTQ는 생물학적 성별이 아닌 인지성별을 모두 인정하기를 바람
->이상한 일들이 벌어지기 시작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이기 때문에 여성이 늘어나거나
생물학적 여성이 아닌 존재가 여성을 자처하는걸 극도로 거부함.
->LGBTQ와 페미니즘의 이상한 싸움이 시작됨.
->페미:여성이 뭔데! 여성은 생물학적 여성만 여성이야!
LGBTQ:그건 혐오발언이다! 누구든 본인이 원한다면 여성이어야 한다!
결론. 빡대가리들이 징징거려서 남들이 싫어하는 짓거리를 해대니까
마지못해서 남들이 받아들여주는걸 그게 진리라고 믿고 계속
민폐짓거리 해대다가 이젠 지들 논리에 정면으로 부딪혀서
자기들끼리 징징대고 싸우기 시작.
이건 결코 화합이나 평등으로 가는 길이 아님.
오히려 이 시대의 민폐짓거리가 갈수록 일반인들의
반발심을 부추겨서 갈등의 시대로 가게될것.
그리되면 페미든 LGBTQ든 다같이 작살나는것.
댓글에 항상 불편과 분노가 너무 과하다고 생각이들어서
매번 말씀드리지만 병원한번 제발 꼭 좀 가보시길,
병신같은 소릴 누가 하는지 그저 피식하고 웃고 갑니다. 힘내세요
역시,
피터슨.. 명쾌함.
피터슨 선생님.. 그는 빛..
꽈추가 있으면 남자, 꽈추가 없으면 여자입니다.
자신의 생물학적 성별을 부정하면 우리는 그걸 돌연변이라고 부릅니다.
게이, 레즈, 트랜스 등등 전부 다 돌연변이의 일환이라고 보면됨
맞음~ 아직 현재 시대에서는 그냥 돌연변이로~
동감. 진정한 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의 다름을 서로 이해하고 성별 혹은 개인별로 잘 하는것에 집중하는것.
남성, 여성에서 벗어나는 경우는 그냥 그대로 받아들이면 됨.
다만, 이성이 좋고 동성이 싫어서 동성끼리 연애하는걸 혐오한다 하더라도 어쩔수없는것임.
저 사람 논점은 LGBTQ 전부나 PC를 걸고 넘어지는 게 아니라 트랜스젠더 단 하나임.
요즘 정신병자들 특. 진실을 물어보면 화냄. 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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