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정치) 대통령의 한마디/ 전 박시장 고소한 여비서/철수형 Ssul.~ 2022.10.19 AM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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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 뭐 그제 그끄제, 저번주 ㅋㅋㅋ 한달 두달 


아주 뭐 신박함이 끊이질 않습니다..


대통령 입에서 나온말 또 한번 보시죠~











지는 벙커에 있으니 안전해서 저런 삽소가 가능 한 것일까요 ㅋㅋ







정신나간 놈이라고 봅니다 정말 ㅋㅋ 진짜


저 자를 대통령만든 인간들과 같은 나라..하...할많하않..








전쟁에 뭔 꺠톡이냐고 ㅋㅋㅋ




미필인증하냐.. 색꺄앙~











아마 의견주는 측근들도 미필에다 아무 생각이 없는..


뭐 쥴리의 하수인들뿐만 이라던가... 뭐 필라테스강사...법사 등등...


왜 군대서 그 무거운 무전기 들고 다니는지 모르겠죠 뭐 ...


관계자들도 온통 무식하니 전쟁나면 진짜 이승만 뺨따구 후쳐질 정도라 봅니다..






그리고 조용히 지켜보던 전 서울시장님 이야기 입니다..


박원순 시장 무고한 여비서 경찰청 고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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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시장 무고한 여비서 경찰청 고발>

 

#대한민국 #최악의 #성범죄 #무고사건
#진짜피해자 #고박원순시장님 #그를잃은 #모든시민들

 

경찰청 고발 후, 프레스센터에서 이번 사건이 무고라는 직접 증거들을 공개했습니다.

먼저,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야 박원순 시장을 무고한 여비서를 고발하게 된 점에 대해 국민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이번 사건은 국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사건의 실체를 직접 확인해 박원순 시장이 성추행범이 아니라는 진실을 알리기 위함입니다.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여비서무고죄국민고발인단




(고소장 짱~)








그러나 여 비서측 관련기사 입니다.


https://v.daum.net/v/20221018115852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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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언제부터 꽃뱀한테 '2차가해' 라는 말의 저작권이 있었는지 


글쓰면서 갑자기 드네용... @_@ !! 띠용 !!





뭐 펨코나 위에 북유게등은 낄낄거리고 있구 테레그램 전문 공개 요구하라하면 못할거라고


뭔 이소리하는데 전문 일부 공개해 버렸네요..



개인적으로 내심 바랍니다.. 아주 그냥 풀버전 가즈아~~!!!


저 X년은 꼭 처벌받기를요~!!


뭐 지켜볼수밖에 없는... 사안이나, 매우 이상하게 생각했던 사건이었거든요 ...


안희정,오거돈, 건하곤 비교하면 매우 다르다고 생각이들더라구용..,(개인적 망상)


나름 교차검증 다 해보는편이긴 한데, 최소 '김잔디'(본먕 이 ㄱㅇ)의 태도보면 굉장히 떳떳하지 못하죠 ....


..암틍..   뭐 결국엔 시간이 말해줄거라 생각하지만..



그뿐입니까 여비서 뿐만 아니라 여비서를 고발하도록 부추긴 그 녀변호사도 함께 일벌백계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무리 봐도 자살당한것 같지만... 중략하고 마음만 아프네요 ..실제로도 뵙고.. 정말 좋아하던 분 이었는데요 ㅠㅠ





진정 피해자는 고 박원순 시장님과


그를 잃은 응원하던 모든 시민들 아닐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입주할 경기도 둘러보면서~


분당쪽에 지인분 뵈러 갔다가 ㅋㅋ 한 현수막을 봣는데요.






채우긴 뭘체워욧 !! ㅋㅋㅋ 열심히 뺴먹고만 있지만  

"윤석열 정부가 곳간을 모두 텅 비게 태우겠습니다. "

라고 보이는건 저만의 착각 이며~ 

더웃긴건 ㅋㅋㅋㅋㅋㅋ 분당갑이던 말던 뭐 뽑아준 자들도 공범이라 보게 되지만,

현제 철수형이 먹을? 챙길 밥그릇은 없다는 겁니다. ㅋㅋㅋ


애휴 한때 책도 2권씩 막 사서 벙정동거인과 같이 읽고 그랬는데 ...

책 안본눈 삽니다 ㅠㅠ 퉤퉷 !!!  암틍~ 안스러운 찰스..ㅋㅋ


너무 쓰다고니 헛소리가 길어 졌네요~ ( 길면 뭐다 ?  ㅋㅋ )


그만 오늘도 좋.빠.가. 하러 가봅니다~






다들 건강하시고 각자 도생 핫팅하며 밭을 잘 갑시다 !!












댓글 : 16 개
민주당 싫어 하는 우리 친척분들은 그저 민주당 잘못이라고 만 함.. 앵무새 같음 같이 이야기 하는거 포기
머리는 왜 달려있는건지 이해가 안 되네요
텅빈 곳간이라면서 있는거 없는거 다 슈킹 하는 쿙일당들...
언제는 선제타격이 어쩌구 저쩌구하더니..
진짜 원균이 따로 없음.
피해자가 낸 책에서 박원순이 피해자의 무릎에 키스하며 괜찮나 하고 물어보는 장면이 아주 구체적으로 나오며,차후 피해자가 박원순에게 추궁하자 인정하고 사과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근데 그게 사실이 아니었다는 결론이 나왔었다는 말이 충격적이네요. 더 자세히 알 수 있을까요?
박원순 시장이 평소에 직원들한테 경어를 사용하는데 비서는 4년간 본 사이니 말을 놓았던거죠.
근데 문자 대화내용에 '사랑해요'라는 하나를 가지고 박원순 시장이 비서에게 한 말로 몰아간거고 이게 성추문이 터진 이유였는데 전문을 다 까보니 저게 비서가 한 말이었더라.. 박원순은 비서에게 '시집은 언제가냐' '딸처럼 생각한다' 등의 표현으로 봤을 때 전혀 성추문같은 게 아니었다 라는 결론입니다.

애초에 비서 측에서 내세운 증언이나 근거는 상당수가 채택되지 않았고요.
대통령이란 작자가 외교도 내려놓고 안보도 내려놓고~
그 두 가지가 국가의 주권중에 핵심인데 그걸 내려놨다는건 뭐 걍 매국하겠다는 소리지
이완용의 재림이 아닌가 싶습니다 ㅋㅋㅋ 환생한 ㅋㅋ
입만 열면 무능을 셀프 인증중
다른 건 몰라도 박원순건은 설령 무고하다고 해도 그 본인의 처사가 용납이 안됩니다. 자살로 상황을 도피했다고밖에 설명이 안되서 말이죠. 무고로 인한 우울증이다 등등의 쉴드를 보긴 했지만 여전히 납득도 이해도 안된달까요. 노무현처럼 가족과 주변인들이 휘말린 것도 아닌데.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정직하게 살아온 사람들은 상처를 더 쉽게 받나봅니다.
우울증 경험해본바 우울증 오면 진짜 세상에 신물이나고요 조그마한 자극에도 죽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는 계기가 됩니다. 평범하게 살아온 사람도 이런데 하물며 평생 세상에 좋은 일 했다고 자부했을 사람이 저런 오해와 모욕을 겪었으니 세상에 신물이나는 수준이 장난이 아니셨겠죠. 그리고 이일 아니더라도 번아웃도 있으셨고 믿었던 사람으로부터의 배신에.. 여러모로 심적으로 많이 지치신 상태였던것같습니다. 사실 자살 할 마음쯤 되는 우울증이면 오해를 풀고 자시고 그런 생각 조차 안납니다. 지친 몸과 정신을 빨리 쉬게 하고싶은 생각만 들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왜 이성적인 판단을 안내리고 자살했냐고 하시는데, 이미 자신의 몸을 해치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의 심리상태라면 이성적인 생각은 못하는 상태라고봐야 타당하죠. 저는 이해가 갑니다.
용납... ㅋㅋㅋㅋ
그 사람의 '존재감,존엄성' ? 과 같은 그동안 쌓아온 모든~~것 들이 무너질것... (질지도?) 모르는...
그런 온세상의 모험과 악의적인 여론몰이 공격등등,
이런것을 경험 못해본 이들은 납득도 이해도 못하는게 어찌보면 당연 합니다만,

고인은 말을 못하니 안타까울뿐, 어쩃든 '성추행 행동은 거짓' 이게 팩트 아닌가? 싶네요.

그 누구에게도 용납? 납득과 이해?를 바라지 않으시고 가신것 같고,

감히 어느 누가 용납,납득,이해 할건 아니라고 조심히 생각해 봅니다.
음, 다시 읽어보니 “용납”은 단어 사용에 있어 그다지 적절하지는 않았네요.
이해가 안된다, 납득이 어렵다 정도로 받아들여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단어사용만 그럴 뿐이지… 여전히 공감할 수가 없습니다.
여전히 부적절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무고하다면 그 만큼 적극적으로 해명했었어야죠.
우울증(아직 추측에 불과합니다만)에 의한 극단적 생각이라면 개인적인 처신으로서는 이해합니다만, 공직자로서는 부적절한 처신이었다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공직자도 결국엔 하나의 인격체 결국 .. 그냥 개인 입니다.
본인이 이해/납득은 안할수 있지만 할수도 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확실한 것은 그토록 욕하던 '성추행'은 거짓 이었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죄를 저지른 공직자들이 뭐 사과라도 제대로 합니까 ?
자긴 아니라고! 몰랐다고! 아랫사람이 그랬다고! 시켰다고! 결국 죄가 밝혀지기 전까지
아주 괴성을 내면서 더욱 그 뻔뻔함이 빛을 발하지 않습니까 ?
반대적으로 이렇게 해야 공직자로서의 대처를 이해가 될까요.. ?

혹시 본인이 자고 일어 났더니 세상 죽일 성추행범으로 온세상 뉴스에 나오고
기자란 놈들이 집앞에 와서 서로 인터뷰 하겠다고 이미 '성추행범' 으로 낙인 찍어서
들이대고 그런 상황이 이해할수있는? 이해되는 날이 오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그리고 박시장님도 딸과 그의 가족들에게 마이크 들이밀며 건든 것도 맞구요.

자기생각엔 부적절할지 몰라도 아마 그런 결단을 내리신 그분은 다른 생각이지 않나 싶네요.
실제로 본인이 언급하신 전 노무현 대통령님의 상황도 바로 옆에서 봤을꺼구요 그춍~?

그저 피해는 응원하던 시민이, 그분들의 가족들이 아닐까 합니다... 애효 ㅠ
탄핵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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