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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사랑의 총알인줄 알았는데 테이져건이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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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만두웹 회원인거 어떻게 알고...    노후 준비 하라는 광고성 문자가 왔는데...   내가 만두웹 회원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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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예뻤던 친구 여동생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이다.   친구가..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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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죽은줄 착각하게 만든 꿈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폐허가 다된 도시에서 길을 헤메고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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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나이들어서 게임 즐기는 방법.   어렸을 적에는 하고 싶은 게임이 발매되면 한푼 두푼 모아서 힘들게 게임을 구매하곤 했죠.   진짜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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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어? 여기는 현세? 그래... 마왕은 해치운거구나...         &n..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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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나이들었다고 느낀날.   젊었을때 부터 같이 협업하던 다른 회사 직원 A씨. A씨하고는 나이도 같고 직책도 비슷해서 같이 일할때가 많았..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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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문득 떠오른 전 회사에서 했던 대화내용.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누가 철학적인 질문을 했었습니다.   A : 너네들은 △ → ○ 가 있을때 →는 뭐라고 생각..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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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자기껀 아니지만 왠지 간호사 짜증날것 같음.   병원에서 직장인 건감검진을 받고 파일을 제출하러 갔는데, 거기 있던 카드 서명기..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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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설날 : 왜 결혼안하니? 큰어머니  :  우리 우린굉장해는 왜 결혼 안하니?   주변 어른들 : 아유 요즘엔 그런 소리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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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이해하기 힘든 요즘 애들 팬티? 관념   조카가 집에 놀러왔다. 원피스 치마를 입고 슬라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자세가 불편했..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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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안경닦이 샀습니다.       가정에서도 간단하게 쓸수있는 안경닦이를 샀습니다.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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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아버지의 당구실력.   난 당구를 전혀 못친다.   명절날 가족끼리 모여서 당구를 치는경우가 있는데 사촌형들이 나에게 하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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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넌 가스미 크잖아~                 &n..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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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지금 내 정신상태... 요즘 아래 노래를 듣는데 노래가 신나서 듣고 있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아래 노래를 ..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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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PG 잡설] TRPG 직접 만든 시나리오중 지금 조금 억울한 시나리오.   고딩때부터 TRPG를 해왔고 너무 좋아했기에  군대에서 상병을 단 2003년도에 TRPG를 .. 2019.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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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이야기] 친구들이랑 짬뽕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들이..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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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담] 와칸다인 아내     아니 그래서 팔목아픈건 어떠냐고...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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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20191008] 운동일지     사람이 많아서 운동을 제대로 못했네요 ㅜㅜ   2019.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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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20191007] 운동일지       스쿼트는 90kg 5*6을 성공해서 95kg으로 올렸습니다. 4,..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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