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유튭뮤비] 뼈 is bone
아 ㅋㅋㅋㅋ
저한테는 취향저격인데
인기가 없다니...
제가 특이한..
2020.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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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영화에서도 못본장면.
손뻗으면 김태희가 종종걸음으로 따라와서 손잡음.
그..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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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난 눈이 붉게 변했을때 모든 계통을 100% 발휘 할수있다.
&nbs..
2020.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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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저기요 핀터 레스트님??
아니 안들어간지 좀 됐다고 이런걸로 유혹하시는겁니까??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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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만화] 10000광년 망원경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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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디아블로3] 응모는 했는데 아마 안되겠죠?
뎃글이 아직
292개지만 이벤트 기간이 아직 한참 남았으니 경쟁율 200:1 정도 나오지 않을까 ..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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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5개월이 지나면 회사를 그만둡니다.
원래 연초에 그만 두려고 했으나
연초에 선수를 치고 나간 직원이 있어서, 동시에 둘이나 나가는건 좀 회사를 뭭..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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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반해버릴 것같은 운전 실력.
어맛?? 카베동!!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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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인터넷 하다가 우연히 찾은 인생 카페
4~5년전쯤인가 도시 구석 구석을 돌아다녀야 하는 측정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우연..
2020.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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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운전하다 뭔가 위화감이...
운전하고 있는데 뭔가 위화감이 들어..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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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출장.
요근래 통일대교 지나서 최전방쪽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방역을 엄청 빡세게 하고 있었다.
입장할..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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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사랑의 총알인줄 알았는데 테이져건이었다.
202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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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만두웹 회원인거 어떻게 알고...
노후 준비 하라는 광고성 문자가 왔는데...
내가 만두웹 회원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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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예뻤던 친구 여동생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이다.
친구가..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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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죽은줄 착각하게 만든 꿈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폐허가 다된 도시에서 길을 헤메고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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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이들어서 게임 즐기는 방법.
어렸을 적에는 하고 싶은 게임이 발매되면 한푼 두푼 모아서 힘들게 게임을 구매하곤 했죠.
진짜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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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어? 여기는 현세? 그래... 마왕은 해치운거구나...
&n..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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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이들었다고 느낀날.
젊었을때 부터 같이 협업하던 다른 회사 직원 A씨.
A씨하고는 나이도 같고 직책도 비슷해서 같이 일할때가 많았..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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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문득 떠오른 전 회사에서 했던 대화내용.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누가 철학적인 질문을 했었습니다.
A : 너네들은 △ → ○ 가 있을때 →는 뭐라고 생각..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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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자기껀 아니지만 왠지 간호사 짜증날것 같음.
병원에서 직장인 건감검진을 받고 파일을 제출하러 갔는데, 거기 있던 카드 서명기..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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