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낮에 봤던 게시물을 보고 추억에 잠겨...
몇살인지도 기억이 나지 않던 옜날 80년대에는 민방위 훈련의 일환으로 야간에 등화관제 훈련을 했었다.등화관제 훈련이 있던날은 ..
2022.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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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피파 무과금의 한계를 느낀다는 부장님.
직원들 몇명이 같이 피파를 하는것 같습니다. 저는 피파를 안해서 잘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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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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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 요즘 한국 여성 혐오 생겼나봐.
친구랑 같이 차를 타고 이동하는 중이었다.
신호에 걸려서 신호대기를 하는 중이었는데 횡단보도에 ..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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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즘은 스위치 구하기 쉽다길래 하나 살까했다가
나 : 스위치 살까봐.
친구 : 왜?
나 : 야숨이 그렇게 재미있다는데 한번 해..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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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저씨 아닌척 하는 회사 후임.
위 음악인 원더보이 몬스터랜드 배경음악을 벨소리로 하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다같..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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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삼성폰 쓰고 계신분들 문제 없나요?
지금 일부 앱들이 실행이 안돼서 왜이러나 보고있는데 ( 몇몇 은행앱, 카톡 등)
친구들 중에 삼..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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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매우 신기했던 경험 자각몽.
어제 살면처 첫 자각몽울 꾸었다.
옜날부터 자각몽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서 자각몽 꾸면 참 재미있..
2021.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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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월급은 38만원 올랐는데
&nbs..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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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와우 접속을 못하니...
예전에 접기전에 골드의 가치는 떨어질테고 언젠가 들어오면 거지 상태가 아닌가? 싶어서
접기 전에..
2020.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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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새벽에 차를 긁었다는 문자.
몇년전 일입니다.
주말에 사촌형네 집에서 새벽까지 같이 게임을 하는 중이었습니다.
..
202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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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으힠 강제 연차 소진
11월 초인데 연차 남은게 18개가 남아있네요.
10개까지는 수당으로 나오는데 10개 이상은 ..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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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평소때는 아무렇지 않다가 갑자기 나쁜생각이 들었네요.
혹시 우울증 증상중 하나일까요?
어젯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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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회의시간에 졸면 안되는 이유
집에서 일해도 될껄 회사에 나옴 ㅋ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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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이번주 재택근무 자율화가 되었네요.
방금 사내 단톡방에 재택근무 가능하다고 하는군요.
1월에 퇴사한다고 말해놔서 요..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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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코로나 때문에 월요일 오전, 금요일 오후 출퇴근 시간이 바뀌었네여.
저도 원래 전철 출퇴근했지만 코로나 시즌에만 차를 이용하고 있었는데..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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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저기요 핀터 레스트님??
아니 안들어간지 좀 됐다고 이런걸로 유혹하시는겁니까??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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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5개월이 지나면 회사를 그만둡니다.
원래 연초에 그만 두려고 했으나
연초에 선수를 치고 나간 직원이 있어서, 동시에 둘이나 나가는건 좀 회사를 뭭..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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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출장.
요근래 통일대교 지나서 최전방쪽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방역을 엄청 빡세게 하고 있었다.
입장할..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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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만두웹 회원인거 어떻게 알고...
노후 준비 하라는 광고성 문자가 왔는데...
내가 만두웹 회원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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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예뻤던 친구 여동생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이다.
친구가..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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