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저기요 핀터 레스트님??
아니 안들어간지 좀 됐다고 이런걸로 유혹하시는겁니까??
2020.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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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5개월이 지나면 회사를 그만둡니다.
원래 연초에 그만 두려고 했으나
연초에 선수를 치고 나간 직원이 있어서, 동시에 둘이나 나가는건 좀 회사를 뭭..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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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출장.
요근래 통일대교 지나서 최전방쪽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방역을 엄청 빡세게 하고 있었다.
입장할..
2020.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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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만두웹 회원인거 어떻게 알고...
노후 준비 하라는 광고성 문자가 왔는데...
내가 만두웹 회원인걸 어떻게 알았는지..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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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예뻤던 친구 여동생
고등학생 시절의 이야기이다.
친구가..
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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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죽은줄 착각하게 만든 꿈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폐허가 다된 도시에서 길을 헤메고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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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이들어서 게임 즐기는 방법.
어렸을 적에는 하고 싶은 게임이 발매되면 한푼 두푼 모아서 힘들게 게임을 구매하곤 했죠.
진짜 ..
2020.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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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이들었다고 느낀날.
젊었을때 부터 같이 협업하던 다른 회사 직원 A씨.
A씨하고는 나이도 같고 직책도 비슷해서 같이 일할때가 많았..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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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문득 떠오른 전 회사에서 했던 대화내용.
회사에서 일하는 중에 누가 철학적인 질문을 했었습니다.
A : 너네들은 △ → ○ 가 있을때 →는 뭐라고 생각..
2020.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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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자기껀 아니지만 왠지 간호사 짜증날것 같음.
병원에서 직장인 건감검진을 받고 파일을 제출하러 갔는데, 거기 있던 카드 서명기..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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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설날 : 왜 결혼안하니?
큰어머니 : 우리 우린굉장해는 왜 결혼 안하니?
주변 어른들 : 아유 요즘엔 그런 소리 ..
2020.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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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이해하기 힘든 요즘 애들 팬티? 관념
조카가 집에 놀러왔다.
원피스 치마를 입고 슬라임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자세가 불편했..
2020.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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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버지의 당구실력.
난 당구를 전혀 못친다.
명절날 가족끼리 모여서 당구를 치는경우가 있는데 사촌형들이 나에게 하는..
2019.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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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지금 내 정신상태...
요즘 아래 노래를 듣는데 노래가 신나서 듣고 있었다.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아래 노래를 ..
2019.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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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친구들이랑 짬뽕을 먹으러 갔습니다.
친구들이..
2019.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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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컴퓨터 공학박사 : 하... 이새끼는 답이 없다...
R : 이거 먹고 떨어져라!
..
201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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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헬스] 운동 프로그램좀 봐주세요.
지금 2분할 하고있습니다.
1 : 데드, 벤치, 컬, 덤벨 사이드밴드, 풀업
2 : ..
2019.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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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회사에 있는 유부남 포켓몬 트레이너
아들넴이 같이 포켓몬 할때는 애랑 놀아준다는 핑계로 같이 공원나가서 돌아다녔는데
..
2019.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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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정체 불명의 현타...
어제 더트렐리2.0과 트로피코6이 할인하길래 구매를 위해 장바구니에 담아놨습니다.
그리고 결제를..
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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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중량을 올리기 시작한지 한달.
어느덧 운동시작한지 1년하고 두달이 지났네요. 시간참 빠르군요.
원래는 1..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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