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
직장인의 꿈과 희망 연말정산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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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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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월급명세서가 반년째 안나왔었다.
작년 중순에 과거에 같이 협업하던 회사(규모가 거의 비슷한 회사)와 합병을 했다.
사무실이 좀 ..
2019.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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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몸은 정직하군 크큭
6월 다이어트 시작
작년 6월 중순 85kg
6~9 월 저중량 웨이트 + 유산소..
201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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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오늘 철야 확정!
보통 연말 철야는 혼자했는데 올해는 무려 나포함 3명..
2018.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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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결혼한지 10년 넘은 (매형,자형)한테 온 첫톡
10년 넘어도 자주 못봐서 서먹서먹한 (매형,자형)의 첫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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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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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친구들과 술자리 술안주
지금은 술안주가 되어버린 어린시절 친구들과의 술자리 어록.
지금 여자친구..
2018.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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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요근래 많이 보일것 같은 인증글
을 저도 써봅니다.
아마존에서 이번에 할인할때 구매한 ssd가 왔..
2018.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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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운동 시작한지 5개월이 지났군요.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처음 3달간은 살이 잘빠져서 신나서 운동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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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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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선진기업형 회식(워크샵) 후기
링크에 말한것 처럼 오전근무만 하고
1차 영화보고
2차 볼링치고
3차 식사..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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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우왕 우리회사 선진기업 돼가는듯!!
얼마전에 소규모 팀회식을 하는데
팀장님이 술잘 못먹는 사람있으니 가볍게 식사나합니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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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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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화이트보드가 넘 작다 하나 구매해야징~
지금 쓰는중인 화이트보드가 좀 작아서 큰걸로 업그래이드를 하기위해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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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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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올해 여름 휴가는 진짜 시원!!!!
올해 여름 휴가는 진짜 시원 할듯!!
왜냐면 여..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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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장난치다 일이 커진 현재 상황
얼마전 출처에 게시했던 일을 진행하는 중입니다.
요랬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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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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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날 뚫어봐라
나약한 제자신을 반성하며 빨대없이 마셨습니다.
201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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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장난으로 하다가 일이 커짐 ㅜㅜ
그냥 아두이노로 장난삼아 만들어본 프로그램...
엄청 간단함
패키지가 다 있고 설명서가 다 ..
2018.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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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버지방에 에어컨설치했습니다.
지난주에 너무 더워서 아버지방에 직접 에어컨을 설치했네요.
공구가 없기 때문에 실내외기가 따로 있는건 설치가 ..
2018.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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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내가 회사에 밉보인게 있나보다
날 여기로 출장을 보내다니...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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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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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결혼한 사람과의 대화
주변에 결혼한 사람이 나에게 왜 결혼 안하냐고 물어보면 비슷한 결론이 나온다.
지금까지 7명이 나에게 왜 결혼..
2018.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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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로또 천원치 사는 친구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아 오늘 토요일이니 로또 사야겠다. 라고해서
다같이 로또 판매점..
2018.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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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엌ㅋ 결국 들켰다...
처음 스팀에 VR그녀가 출시 했다고 했..
201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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