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야기] 조카의 기습공격
아침에 머리를 감고 안경을 벗고 수건으로 머리를 털고 있었는데
조카 : 삼촌
나 : 응? 왜?
조카 : 삼촌 안경 벗은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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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나도 버스기사할껄
버스운전기사로 일하고 있는 친구의 문자...
ㅋㅋㅋㅋㅋ
무슨 바지 입는걸 감빡하고 출근하시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
..
20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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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영화 300을 볼려는데
어제 영화 300을 볼려는데
알바 아가씨가
나 : 3명이요
알바 : 성인 3분이시죠?
나 : 네
알바 : 이거 성인 영화..
2014.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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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아오 아이튠즈...
아이튠즈란?
아이튠즈란 PC초보자를 중수로 만들어주고 중수를 바보로 만들어주고 고수를 병신으로 만든다.
..
2013.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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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주말에 내꿈이 나를 농락 ㅋㅋㅋ
요즘 더워서 자다가 종종 깨는 데요
자는 도중에 이쁜여자랑 데이트 하는 꿈을 꾸다 더워서 깼었는데요
아 덥지만 않으면 더 ..
2013.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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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혐] 직접해보는 각도의 중요성.
그냥 점심시간에 뭐할까 하다가
구토유발놀이나...
그래도 [혐]표시는 했으니 ㅋ
다이어트중이신 분들은 이거보고 점심드신거 빼..
20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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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갑자기 예전일이 떠올랐네요
예전에 여자친구랑 전철타고 위로 올라가는 중에
여자친구는 에스컬레이터를 탈라고하고 나는 계단으로 올라갈라고 했더니
여친..
201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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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거금들여 헬스장...
지난 6개월간 운동을 한결과...
감량 3.5kg...
근육량은 늘긴한것 같긴한데 인바디를 안해봐서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아무..
201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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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33살의 어린이
평소에 꿈을 잘 안꾸는데 오늘 오랜만에 꿈을 꾸었네요
그것도 좀 중이병 같은 꿈을 꾸었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백사장에서 친구..
201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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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천마원이야
누나가 갑작스럽게 1000만원이 필요하다고 해서
여기저기 잔돈들 들어있는 통장을 합쳐보니 이달 용돈 통장 빼고 딱 1003..
201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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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이제 뜸해졌으니 뒷북 인증
놀러 나갈때 모습
회사에서 코딩하다 멘탈이 붕괴된 모습
2013.06.10
5
- [내이야기] 꿈속의 여인
예전에 꿈속에서 한 여인이 여러번 나온적이 있었습니다.
그여인은 그렇게 뛰어난 미인은 아니었고 평범한 키에 평범한 몸매에 평..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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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큰아버지 이야기
요즘 큰아버지 집에서 신세를 지고 있는데
2년전쯤에 자전거를 구입하시고는 시간이 나실때마다 자전거를 타고 운동을 하셨습니다...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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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엄마한테 삥뜯긴썰~
어제 퇴근하는 길에 어머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조금 얼큰하게 취하신 목소리로
" 아들! 나 20만원만 줘!!!"
" 응..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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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기분좋은 금요일!!
오늘은 불타는 금요일!!
내일은 활활타는 금요일!!
모래는 재만남는 금요일...
그리곤 월요일...
프로젝트가 시작되..
201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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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이장면 기억 하시는분 있을까요?
벌서 15년이나 된 애니군요
가이낙스에서 제작한 "그남자그여자의 사정" 입니다.
애니메이션이라고는 통키밖에 몰랐던 제게는..
201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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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한때 음질이 많이 중요했었는데...
완전 음향 덕후정도는 아니라 그리 많은 장비를 보유하고 있는것은 아니지만
B모 회사의 20만원 중반대의 아웃도어용 헤드폰..
2013.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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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허전하네요
강아지를 키우다보니만날 놀아달라고 칭얼되서 가끔은 귀찮기도 하고 똥오줌 잘가리다가 아직 어려서인지 가끔 이상한데다 배..
2012.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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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지난 2주간 회사에 2번 출근한게 자랑
근데 1번밖에 퇴근못한건 안자랑 ㅜㅜ
집에좀 보내줘라 야이 놈드라!!!!
201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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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이야기] 오와!! 집이다!!
지금 퇴근하고 집에 도착했더니 잘시간이군요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ㅎㅎ
ㅎㅎ
ㅎㅎㅎ
ㅎㅎ
ㅎㅎㅎㅎ
ㅎㅎㅎ
ㅎㅎㅎ
ㅎㅎㅎㅎ..
20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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