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RPG] 국가설정] [국가 컨셉] 수메리아 왕국2012.04.16 AM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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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메리아 왕국은 무역이 활발한 나라이다.
엘람, 제피카엘, 카르고즈, 신성국이 인접해 있으며 자신의 속국인 나르메오스 공국과 연결이 되어있어 홀리니스와도 교역이 이롭다.
이들은 무역뿐만 아니라 농업, 광업, 기타 제조업들이 고루게 발전이 되어있어 무역이 이뤄지지 않는다 하여도 국가를 이끌어 나가는데 큰 무리가 없다는 평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바드 학교가 있으며 수많은 바드들이 여행을 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기도 하는 곳이다.

수도인 수메리아 시티에는 엄청나게 큰 상업길드가 있다. 이 상업길드에 가입을 하지 않으면 장사를 하기 힘들 정도로 대부분의 상인들은 가입이 되어있으며 상인들의 부패, 비리를 막는 역할역 하고 있다.

그루아인 드 수메리아 5세
수메리아 가문은 400여년전에 성공한 상인으로부터 시작이 되었다. 평민이었던 미딜 수메리아는 상인으로서 엄청난 부를 불러 왔고 많은 부를 이용하여 나라에 큰 이바지를 하여 작위를 받았었다.
그러나 당시의 왕은 국민들을 위한 정치보다는 귀족과 부자들을 위한 정치를 하였고 이에 반기를 든 미딜 수메리아는 혁명을 일으킨다. 이전부터 평민들의 영웅이었기 때문에 많은 백성들에게서 힘을 받아 혁명에 성공하게 된다.
이후로 수메리아는 왕이 되었고 지금까지 국민을 위한 정치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을 대대로 물려 내리고 있다.

*바드학교
바드학교는 비싼 등록금 때문에 귀족이나 부자 상인들만이 다닌다. 바드학교를 이수한 바드중 가장 뛰어난 바드는 교황청 지식관리 부서에 취직할 수 있기 때문에 신앙과 부를 갖춘 사람들이 많이 다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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