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세일러문이랑 웨딩전사 피치 아시는 분 계신가요?

갑자기 둘다 궁금한데요

세일러문이 보통 밤을 무대로 한 작품이었던가요?

그리고 세일러문이나 웨딩전사 피치 둘중에서

적이 인간에 빙의해서 그걸 퇴치하는 게 주요 내용인 작품이 있나요?(예를 들어 퇴치하면 빙의된 인간이 정상으로 되돌아온다던가요)

이렇게 퇴치하는 만화가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게 뭔질 모르겠네요

[CamilleBidan]

둘다 관련 에피소드 있습니다

[요구마]

답변 감사합니다. 그럼 세일러문이나 피치나 계속 저런식으로 빙의된 인간을 구제해주는 에피소드가 반복되는 형식은 아닌거죠?

[루니카™]

웨딩피치는 초반에 빙의된 악마를 퇴치하는 거였는데 중후반부턴 직접 나타나죠.

세일러문은 시리즈마다 달라서..ㅈ

[요구마]

루니카님 답변 감사합니다!

[Aruarian Dance]

둘 다 워낙 분량이 있어서 딱 잘라 말하긴 어렵지만 말씀대로 세일러문은 변신 후 활동이 밤인 경우가 많았고, 웨딩피치는 초중반 포맷이 매번 악마(MBC판에서는 통통이라는 이름으로 나왔죠. 나중에 정화되어 아군화)가 빙의된 사람한테서 악마를 퇴치하면 정상으로 돌아오는 패턴이었습니다.

[요구마]

답변 감사드립니다. 통통이라는 이름 기억 나네요^^

[Wing-Zero]

밤하면 역시 천사소녀 네티가
아 그리고 존다에 빙의한거 퇴치하는 에보류다는 있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