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아는 사람만 아는 명작겜.

<호텔 더스크의 비밀>

닌텐도 ds 시절 나온 게임

잔인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루하지도 않은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분위기의 미스터리 게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공허의 노제♥]

DS 맞나요
아마 플랫폼이 그걸로 기억나서
추리게임 명작이쥬

[타니대수]

네 닌텐도 ds 시절 나온 게임입니다.

[소년 날다]

어- 꽤 많은 사람이 플레이했던 유명한 게임 아닌가요? 물론 한국에서는 정발되는 게임이 드물다보니 반 강제적으로 플레이한 분들도 많지만, 당시 ost 테마만 따로 추출해서 듣고 다니던 친구도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타 기종에 비해 액션게임 장르가 약해서 ds가 버틸 수 있을까 생각을 했는데, 여러모로 기우였다는 걸 증명했던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덕분에 추억이 떠올랐어요.

[회복불능]

[쿠오바디스]

미스터리라기보다는 고민상담 시뮬레이션이었던...

[ffotagu]

명작이죠.

[연애소설2]

하다가 퍼즐못풀어서 포기했던 기억이 얼핏 나네요

[카요디HG]

터치와 폴드기기 기믹을 이용한 퍼즐은 정말 어썸했었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