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최근에 주변에서 정치이야기들으면서 느낀점2025.06.04 AM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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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인데,



아무리 봐도


그냥 싫은거임



진짜 이해하기가 좀 힘든게,



저렇게 맹목적으로 좋아할수가 있는지 정말 신기할 지경임..



자기 배우자도 저렇게 좋아하지않는데, 왜 당은 저렇게 오로지 하나만 보는지 진짜 신기할지경임




솔직히 나는 민주당이 잘못하면은 언제든지 갈아탈 준비가 되어있음.




대체 이 사람들은 국민의힘이 진짜 뭘 얼마나 더 잘 못해야지


정신을 차릴까?



최소한 이번 대선에서는 이렇게는 안되야하는게 아닌가?



진짜 내 상식으로 이해할수가 없음...


7,80대위로 노인들은 이해해...



4,50대들은 정말 왜 그럴까...



회사 경기가 안좋은데


솔직히 윤석열정부1년차때는 머 이전정부탓이다... 근데 1년차도 아니잖아


그냥 윤석열정부가 일 못한거지



근데도 정말 이해가 할 수 없음...



거기서 미는 진위를 알수 없는 내용들, 그게 진짜면은 법원에서 이재명 커트했겠지



이젠 법원까지 민주당편으로 몰고갈건가




진짜 진심으로 이해할수없음

댓글 : 8 개
저짝 놈들 때문에 많은 분들 이렇게 일상적으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 I.U
  • 2025/06/04 AM 12:12
전 오히려 이해를 했다는 느낌이랄까요..

그전까지는 그래도 이동이 가능한 마음이라고 믿었어요..

근데 그냥 관성이라는거는 변하지 않는다는거를 믿게되었어요..
어느새부터인가. 그냥 상식과 비상식의 싸움일뿐. 비상식한테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보라고 한들 듣지도, 보지도 않음. 말그대로 그냥 싫은거임. 이건 이유가 없는거고, 본인들 스스로 싫어하는 이유를 만들어내야하기 때문에 이지경까지 온거라고봄. 그리고 더더욱이 본인들의 선택이 잘못된게 아니라는 현실부정이 가장큰 이유겠지만.
이제는 2찍과의 싸움
잘못? 살인을해도 감싸주는 상태라 너무 위험한 놈들임 2찍
같은 기분입니다.

그래도 일단은 우리가 원하던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자축하고, 우리 동네 이 헛똑똑이들보다 중심 잘 잡고 건강 잘 챙기면서 살아가야겠죠.
저도 민주당이 잘못해서 국힘과 같은 실수를 하면 갈아타거나 적어도 지지를 철회할 준비가 되있음 근대 저쪽놈들은 어떻게 저렇게 무지성지지를 하지 싶음

대체 무슨 잘못을 저질러야 지지를 철회하는거야? 제정신인가 ? 이생각만 들음
논리의 영역은 절대 아니라고 봐요. 이미 감정적으로 완전히 동기화된 상태랄까요...
"나라를 팔아먹어도 나는 한나라당이야~!!"
정말로 매국을 해도 찍어주는 사람들은 자국민을 죽여도 찍어 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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