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새해아침부터 잡글2019.01.01 AM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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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학생때쯔음

 

처음으로 그런 생각을 했다

 

내 인생 참 어중간하다 

 

성적도 보통 외모도 평범? 유일하게 키는 컸다

 

그냥 평범하게 사는게 꿈이였다 욕망있고 그런사람은 아니었다 그냥 좀 덜 벌어도 되니까 

만화나 영화에서보던 여유있는삶을 살고싶었다

 

하지만 그건 죽어라 노력해야 가질수있는것이였다.

 

갈수록 사는게 팍팍해지고 조그마한일에도 성이 나는 사람들

 

갈수록 혼자놀고 나만을 위해 돈을쓰고

 

애정이 고픈 세상이다.

 

 

소원이니까 빌어본다

 

올해는 삶에 여유가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댓글 : 1 개
힘내세요....인생이란거...별거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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