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근황] 오늘은 치킨시켜먹어야겠군요2020.04.16 AM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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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희망이였던 미통당 두자릿수의석은 역시 안됐지만 거의 근접했다는거에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그리고 어느분이 댓글다신것처럼 제대로된 거대여당의 견제를 해줄 제3당이 없다 라는것처럼 그런부분은 아쉬운부분이기도합니다만

 

현재 해야할 과제들이 산더미같아 정부와여당을 믿은 국민들의 푸쉬라고 봐도좋겠지요

 

어제 투표집계중에 개인적인 견해로 미통당이 생각외로 선전하는것에 대해 글을 썼는데

 

확실히 사전투표의 변수가 굉장히 컸던것같습니다. 

 

미통당입장에선 그래도 꽤 여지가 많이 남을줄알았는데 사전투표라는 후속타가 있었네요 ㅎㅎㅎ....

 

이정도면 미통당 입장에서도 지금 겨우 생명줄만 붙잡고있는 상황이라고 봐도 이상할거 전혀없고 정말 정치권에서 살아남고싶으면 지금까지와는 다른접근법으로

 

접근을 해야하지않나 하고 생각을 해보는 계기가 되지않을까싶습니다.

 

물론 그 다른접근법이 기존의 방식이랑 다를바가없다면 결과는 지금과 크게 다를바가 없겠죠

 

그걸 증명한게 이번 총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 : 3 개
개인적으로 미통당 95석 이하를 바랬는데 조금 아쉽더라고요ㅠ
치킨 파티 좋아요
파티 좋쳐!!ㅎㅎ 이만큼 밀어 줬는데 아마 더 잘해야 할겁니다..
못하면 이제 바로바로 국민들의 역풍또 거대할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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