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소니DAP NW-ZX300, NW-ZX507 간단 사용소감(매우주관적)

ZX507이 신형이고, 

할인먹일거 다 먹여서 정가 89만9천원 ->62만3천얼마로 구입

이어폰은 소니의 IER-M7 사용, 

조용한 방안에서 눈감고 청력에 집중해서 음감을 해보면 약간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는듯도함(사실상 체감성능의변화는 없다고봐도 무방할듯)

충전,연결단자C타입변경, 독자OS에서 안드로이드OS탑재

스트리밍,유튜브에서 ASMR들을때 간편하게 들을수있는건 장점,

DAP사용하면 좋냐 하는 질문에, DAP와 성능이 괜찮은 이어폰을 사용하면 좋음,

일단 돈은 제쳐두고, 성능적으로, 하나 예를 들면 아이폰+에어팟프로 조합은 상당히 좋음 내가 이거 쓰고 DAP에 블투이어폰조합 내다버림 

다만 이 조합뿐만아니라 전반적인 블투음감을 위한 기기조합들 자체가 특정음역대가 강해서 밸런스가 물결친다고 볼수있음.

DAP+좋은이어폰조합은 이 밸런스가 좀 더 물결이 안친다고보면됨. 볼륨을 크게 올려도 상대적으로 귀가 안아픔 물론 이어폰쓰는거자체가 귀에 굉장히 안좋으니 자주하면안되겠지만서도, 이 밸런스가 좋다는것의 장점은 음악을 들으면 막 소리가 부스트된것같은 소리를 들을수있음 잘 들리는 음역대 몇몇 음만 잘들리는게 아닌 일일이 다 구분할순없어도 소리가 전체적으로 확 올라와있다는 느낌을 받음(볼륨이 크다는소리X)

이러한 부분에서 일반적인 스마트폰+블투이어폰과 체감되는 성능이라고볼수있음 

하여튼, ZX300과 ZX507의 비교

체감되는 성능차 없음, 사용환경이 엄청 편해졌다 끝